李在明 “4月 10日歷史的退行 막는 出發點… 반드시 1黨 지켜야”

뉴시스
入力 2024年 3月 20日 13時 4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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李在明 더불어民主黨代表가 20日 열린 민주당 서울市黨選擧對策委員會出帆式에 參席해 政權審判과 總選勝利를 强調했다.

李代表는 이날 午前 서울 汝矣島國會圖書館에서 열린 민주당 서울市黨選對委出帆式에서 ‘못살겠다 審判하자’ 文句가 적힌 피켓을 들고 口號를 외쳤다. 出帆式에는 黨指導部와 金富謙·이해찬 常任共同選擧對策委員長, 金映豪 서울市黨委員長, 민주당 豫備候補者들이 參席했다.

李代表는 總選勝利에 “우리 서울市街正말로 重要하다”며 “4月10日은 歷史的退行을 막고 다시 이 나라가 希望과 비전을 찾는 出發點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國民의힘을 向해 “저들이 드디어 엄살作戰을 始作했다”면서 “얼마 前까지 170席, 180席 이런 얘기를 하더니 갑자기 90席도 못할 거 같다고 逆結集을 노리고 엄살 피우기 始作했다”고 指摘했다.

그러면서 “絶對로 속으면 안 된다”며 “반드시 1黨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좀 더 나아가 正말로 낮은 姿勢로 切迫하게 國民께 呼訴해서 過半數를 우리가 지켜내야 한다”고 强調했다. 그러면서 “過半數가 最大目標”라고 짚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