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主, 153+α 樂觀論鎭火…“열세, 151席이 最大希望”

뉴스1
入力 2024年 3月 19日 11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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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3차 중앙선거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 金富謙 더불어民主黨常任共同選擧對策委員長이 18日午前 서울 汝矣島 민주당 中央黨舍에서 열린 第3次中央選擧對策會議에서 發言을 하고 있다./뉴스1

더불어民主黨은 19日黨內一角의 이른바 153+알파(α) 시나리오의 섣부른 肯定論을 進化하고 나섰다.

金富謙共同常任選擧對策委員長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出演해 “黨戰略企劃本部長(韓秉道議員)李過半이 될 것 같다고 했는데 그건 아마 糖이 沈滯돼 있으니 黨員들에게 勇氣도 불러일으키고 全體雰圍氣를 살리기 위해 했던 이야기 같다”고 말했다.

앞서 韓秉道黨戰略企劃本部長은 지난 15日當時 판勢에 對해 地域區 130~140席, 比例代表 13席+α을 提示, 院內過半 1黨 시나리오를 提示한 바 있다.

金委員長은 “그동안은 조금 劣勢였다가 只今은 薄氷劣勢, 互角勢”라며 “바둑 같으면 契가 바둑 같은 熾烈한 段階에 접어들려고 하는 것 같다”고 했다.

다만 “아직은 저희가 조금 劣勢로 보는 게 오히려 맞는 것 같다”며 “그間事實 조금 隔差가 있었는데 只今追擊해서 이제는 서로 薄氷水準까지는 왔는데 우리가 追擊中이니 조금 달린다고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目標値에 對해 “한 席이라도 與黨보다 많아서 尹錫悅政府의 獨走行態에 制動을 걸 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한다”며 “1黨이 目標로 22日이면 두세 番도 출렁거린다”고 섣부른 肯定論을 警戒했다.

金民錫總選狀況室長 또한 이날 懇談會에서 “最大 153席을 展望했지만 現在로선 最大의 希望일뿐”이라며 “現在 판勢는 매우 流動的이고 빡빡한 伯仲勢”라고 分析했다.

金室長은 “151席을 現在如前히 最大希望目標로 보고 있지만 實際現實은 地域과 比例를 包含해 1黨確保가 매우 힘겨운 半집 싸움 狀態”라고 했다.

李在明代表 또한 前날 이른바 ‘몰빵론’에 “民主黨이 151席을 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呼訴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