曺國 “22代開院直後 ‘尹大統領官權選擧疑惑國政調査’ 推進”

뉴스1
入力 2024年 3月 19日 11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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曺國曺國革新黨代表가 19日 “22代國會에서 ‘尹錫悅大統領의 官權選擧疑惑眞相糾明을 위한 國政調査’를 推進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代表는 이날 午前 서울 龍山大統領室 앞에서 記者會見을 열고 “只今까지 이런 大統領은 없었다. 慘澹한 心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尹大統領은 官權을 動員한 選擧運動을 하고 있다”며 “4月 10日選擧일 앞두고 全國을 돌아다닌다. 確保도 못 한 數百數兆元國家豫算을 投入하더라도 果然 할 수 있을지 모를 公約들을 濫發한다”고 批判했다.

그는 또 “曺國革新黨은 22代開院直後 ‘尹錫悅大統領의 官權選擧疑惑眞相糾明을 위한 國政調査’를 推進하겠다”며 “國民과 함께, 民主進步勢力을 代辯하는 野黨들과 함께 大統領의 不正選擧運動嫌疑를 낱낱이 밝히겠다”고 强調했다.

아울러 “醫師數는 늘려야 한다. 그러나 國民들은 醫療大亂을 憂慮한다”며 “무턱대고 醫大入學定員만 大幅 늘릴 게 아니라, 必須醫療人力이 不足한 地域과 分野를 줄일 수 있는 方案을 찾아 提示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李鐘燮前國防部長官을 當場 불러들여야 한다. 高位公職者犯罪搜査處를 받으라고 命令하라”며 “一國의 臺詞가 ‘逃走大使’라는 蔑稱으로 嘲弄받는다. 國際的亡身”이라고 指摘했다.

조 代表는 “황상무 大統領室市民社會首席을 當場更迭하라. ‘膾칼 首席’이라는 別名을 얻었다”며 “國民을, 言論을 劫迫한 罪를 嚴히 묻길 바란다”고 要求했다.

조 代表는 또 “김용현 警護處長은 當場 집에 보내라. 그는 ‘입틀幕’이라는 新造語를 全國民이 알게 했다”며 “金處長을 更迭하고 大統領이 直接謝過하라”고 促求했다.

그러면서 “저는 尹錫悅檢察獨裁政權에 對한 國民의 憤怒가 臨界點을 向하고 있음을 느낀다”며 “檢察獨裁政權의 어두운 帳幕을 걷어내고, 民主共和國을 되찾아야 한다. 저 曺國은, 曺國革新黨國會議員候補者들은 맨 앞에서, 그리고 맨 마지막까지 싸우겠다”고 再次强調했다.

뒤이어 比例代表候補 1番을 받은 박은정 前法務部監察擔當官은 “國民의 슬픔과 아픔에 칼질을 하고 名品백으로 하늘을 가리는 時代的悖倫集團을 반드시 淸算하겠다”며 “尹錫悅檢察獨裁政權을 반드시 早期終熄 시키겠다”고 했다.

조 代表는 比例代表 2番, 朴前監察擔當官은 比例代表 1番에 올랐다. 이날 現場엔 比例代表 8番을 받은 黃雲夏議員, 比例代表 4番 신장식 辯護士, 比例代表 7番歌手 리아(本名金在原) 等이 參席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