議總不參豫告했던 李在明代表 ‘깜짝 登場’ [淸溪川 옆 寫眞館]

東亞日報
入力 2024年 2月 27日 16時 11分

송은석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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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總選을 43日 앞두고 더불어民主黨의 公薦을 둘러싼 系派葛藤이 激化되고 있다. 27日 더불어民主黨은 서울 中·成東甲에 親文系列인 임종석 前大統領祕書室長을 排除하고 全賢姬全國民權益委員長을 戰略的으로 公薦했다. 議員總會가 始作되기 直前代表的인 親文界人士인 高旼廷最高委員도 指導部辭退意思를 밝혔다.

이 過程에서 國會에서 열린 議員總會는 4·10 總選選擧區劃定關聯與野間協商狀況을 共有하고 意見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열렸다. 悲鳴(非李在明)系議員들의 最近公薦論難과 關聯黨指導部와 公薦管理委員會를 向한 批判도 쏟아질 것으로 豫想됐다.

李在明代表는 이番議員總會에 不參할 豫定이었다. 이날 午前 임오경 院內代辯人은 ‘調査가 있다’라며 李代表의 總會不參을 豫告했다. 李代表는 이날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大庄洞背任·城南FC 賂物’ 疑惑裁判에 出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