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駐北 러 大使, 北 核實驗 可能性 示唆 “責任은 美에 있다”|동아일보

駐北 러 大使, 北 核實驗 可能性 示唆 “責任은 美에 있다”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2月 10日 15時 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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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馬體고라 州北韓 러시아 大使는 美國의 挑發이 繼續될 境遇 北韓이 核實驗에 나설 可能性을 再次 言及했다.

馬體고라 大使는 10日(現地時間) 러시아 스푸트니크 通信과 인터뷰에서 “萬若 美國의 挑發이 繼續된다면 北韓 指導部가 그들의 國家 防禦 力量을 强化하기 위해 核實驗을 敢行할 수 밖에 없다는 點을 排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勿論 이는 바람직하지 않은 시나리오”라면서 “萬若 核實驗이 이뤄진다면 그 責任은 全的으로 美國과 그 同盟國에 있다”고 强調했다.

앞서 馬體고라 大使는 7日 報道된 러시아 타스通信 인터뷰에서도 美國이 域內에서 挑發的 움직임을 繼續한다면 北韓이 追加 核實驗을 敢行하는 決定을 할 수도 있다는 點을 言及했다. 이어 사흘 만에 再次 北韓의 核實驗 可能性을 또 다시 提起한 것이다.

最近 北韓의 動向 亦是 馬體고라 大使의 核實驗 可能性 主張에 힘을 실어준다. 지난달 19日 北韓은 朝鮮中央通信을 통해 같은 달 15~17日 進行한 한·美·日 聯合海上訓鍊에 反撥해 水中 核武器 體系를 試驗했다고 밝혔다.

北韓 國防省 代辯人은 ‘無謀한 軍事的 對決 狂氣를 絶對로 默認하지 않을 것이다’란 題目의 談話에서 “우리 國家의 安全을 深重히 威脅하는 行爲”라며 “國防科學院 水中武器體系硏究所가 開發 中인 水中 核武器 體系 ‘海溢-5-23’의 重要 試驗을 朝鮮 東海 水域에서 進行했다”고 말했다.

手中核魚雷로 알려진 海溢은 北韓이 開發한 核無人手中攻擊情이다. 北韓은 지난해 3月28日 ‘海溢-1’을 開發·試驗한 事實을 처음 公開했으며 같은 해 4月8日 ‘海溢-2’를 試驗했다고 發表했다.

조유경 東亞닷컴 記者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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