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政府 “金正恩, 馬耳東風式 行步로 ‘戰爭’ 云云…强한 遺憾”|東亞日報

政府 “金正恩, 馬耳東風式 行步로 ‘戰爭’ 云云…强한 遺憾”

  • 뉴스1
  • 入力 2024年 2月 2日 11時 26分


코멘트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뉴스1 ⓒ News1
김인애 統一部 部代辯/뉴스1 ⓒ News1
政府는 金正恩 北韓 勞動黨 總祕書가 南浦造船所를 찾아 ‘戰爭 準備’를 言及한 것과 關聯 “우리와 國際社會의 憂慮와 警告에도 不拘하고 馬耳東風式의 行步를 보이며 北韓 住民들의 民生을 外面한 채 또다시 戰爭을 운운한 것에 强한 遺憾을 表明한다”라고 밝혔다.

김인애 統一部 副代辯人은 2日 定例브리핑을 통해 “北韓 當局은 挑發과 孤立의 길을 中斷하고 住民들의 어려운 狀況을 根本的으로 改善할 수 있는 올바른 길을 選擇하길 促求한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勞動黨 機關紙 노동신문은 金 總祕書가 最近 南浦造船所를 現地指導하면서 “나라의 海上主權을 굳건히 保衛하고 戰爭 準備를 다그치는 데서 海軍武力 强化가 第一 重且大한 問題”라고 말했다고 이날 報道했다. 金 總祕書의 南浦造船所 訪問이 公開된 것은 이番이 처음이다.

金 副代辯人은 이날 金映豪 統一部 長官이 SBS 라디오 ‘金台鉉의 政治쇼’에 出演해 “北韓은 韓半島를 常時的인 軍事紛爭 地域으로 만들려는 意圖가 있다”라고 말한 것에 對해서는 “北韓은 軍事的 威脅을 日常化해 우리 國民들에게 安保에 對한 不安感을 造成시켜 政府에 對한 信賴를 毁損하려는 意圖가 있다”라며 “國際社會의 耳目을 끌어서 ‘韓半島 危機 解消를 위해선 北韓의 要求를 受容해야 한다’는 雰圍氣를 造成하려는 意圖를 가진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敷衍했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