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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 李海瓚과 非公開 午餐…“嚴正·公平히 公薦해야”|동아일보

李在明, 李海瓚과 非公開 午餐…“嚴正·公平히 公薦해야”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1月 21日 14時 3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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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오른쪽)와 이해찬 전 대표가 21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비공개 오찬을 가졌다. 민주당 제공
더불어民主黨 李在明 代表(오른쪽)와 이해찬 前 代表가 21日 서울 永登浦區 63빌딩에서 非公開 午餐을 가졌다. 民主黨 提供
더불어民主黨 李在明 代表가 總選을 80日 앞둔 21日 이해찬 前 代表와 非公開 午餐을 했다. 李 前 代表는 黨 統合을 위해 公正한 公薦을 하는 게 重要하다고 助言했고, 李 代表는 새겨듣겠다고 和答했다.

李 代表는 이날 午後 서울 永登浦區 63빌딩에서 李 前 代表와 午餐을 한 뒤 記者들과 만나 “이 나라가 處한 狀況이 嚴酷하고, 또 重大한 時期이기 때문에 많은 말씀을 請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大韓民國, 이 韓半島의 平和도 危機이고, 民生도 매우 위태롭고, 經濟 狀況도 참으로 안 좋다”며 “이番 總選을 통해 다시 大韓民國 平和·經濟·民生·民主主義를 되살려야겠다는 覺悟로 좋은 方案이 있는지 많이 여쭸다”고 말했다.

李 代表는 “(李 前 代表가) 亦是 黨을 葛藤 없이 統合을 維持하고, 또 公薦 過程에서 공정한 시스템에 따라 嚴正하게, 公平하게 公薦하는 것이 매우 重要하다고 말씀해 주셨다”고 傳했다.

그러면서 “(李 前 代表가) 지난 總選에서도 큰 勝利를 이끌어 내셨는데, 주신 말씀 저희가 잘 새겨서 우리 國民에게 希望을 드리고, 大韓民國의 未來도 暗鬱함에서 希望으로 바꿀 수 있도록 努力하겠다”고 强調했다.

李 前 代表는 이 代表 被襲 事件을 擧論한 뒤 “李 代表가 살아온 것에 對해 感銘을 많이 받았다. 生還해서 選擧를 陣頭指揮하게 돼 참 多幸”이라며 “오는 4月 總選에서 크게 이겨서 꽃을 피우는 게 매우 重要하다. 저도 選擧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最大로 努力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東亞닷컴 記者 sykim4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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