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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洛淵, 11日 脫黨 宣言… 第3地帶 ‘빅텐트’ 本格 速度낼 듯|東亞日報

李洛淵, 11日 脫黨 宣言… 第3地帶 ‘빅텐트’ 本格 速度낼 듯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1月 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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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2月初까지 新黨 마무리 方針
오늘 李俊錫-琴泰燮-梁香子 만나
曺國 主軸 싱크탱크度 11日 出帆

新黨 創黨 作業에 나선 더불어民主黨 이낙연 前 代表가 11日 國會에서 民主黨 脫黨을 宣言한다. 이어 늦어도 2月 初까지 新黨 創黨 作業을 마무리할 計劃이다. 李 前 代表는 9日 韓國醫希望 梁香子 代表 出版記念會에 參席해 國民의힘 李俊錫 前 代表, ‘새로운選擇’ 琴泰燮 共同代表 等과 만난다. 政治權에서는 李 前 代表의 脫黨 宣言 以後 第3地帶 ‘빅텐트’ 構想에도 本格 速度가 날 것으로 보고 있다.

李 前 代表 側 關係者는 8日 이 前 代表의 記者會見 計劃을 알리며 “오랫동안 몸담은 민주당을 脫黨하는 것에 對한 所懷를 傳하고, 本人이 떠날 수밖에 없는 狀況에 對해 說明할 것”이라고 밝혔다. 記者會見文에는 多黨制의 必要性과 함께 “合理的 進步와 따뜻한 保守가 함께하는 새로운 政治勢力을 만들겠다”는 構想이 담긴 것으로 傳해졌다.

李 前 代表 側은 이날 李俊錫 前 代表가 이끄는 ‘改革新黨’(假稱)과 光州에서 合同 討論會에 나서는 等 外延 擴大 作業을 本格化하는 모습이다. 改革新黨 천하람 創黨準備委員長은 이날 李洛淵 前 代表 側 辛京珉 前 議員과 함께 光州에서 열린 政治 革新 討論會에 參席해 “兩大 政黨이 가진 安全 議席 旣得權을 깨고 싶다”고 强調했다.

다만 李俊錫 前 代表는 이날 新黨 1號 公約으로 ‘公營放送 中立化 方案’을 發表하는 等 聯合 政黨 論議와 別個로 新黨 創黨 作業을 이어가겠다는 方針이어서 向後 빅텐트 主導權을 둘러싼 葛藤도 豫想된다. 李俊錫 前 代表는 通話에서 “(빅텐트 論議를) 서두를 理由는 없다”며 “우리는 創黨이 거의 完了된 時點이라 餘裕가 있다”고 했다.

민주당 非명(非李在明)系인 ‘原則과 常識’ 所屬 議員 4名도 이番 週 脫黨 關聯 立場 表明에 나설 計劃이다. 이들은 當場 李洛淵 前 代表 新黨에는 參與하지 않고 제3지대 聯合 推進에 나선다는 計劃이다.

原則과 常識 所屬 李元旭 議員은 이날 YTN 라디오에서 “萬若 우리가 脫退(脫黨)를 한다면 李俊錫 前 代表, 李洛淵 前 代表를 包含한 많은 新黨 創黨 推進 勢力을 묶어 세우는 데 役割을 해보고 싶다”고 했다. 原則과 常識은 金 共同代表의 새로운선택을 비롯해 鄭泰根 前 議員, 박원석 前 議員이 主導하는 ‘當身과 함께’와의 聯合 政黨 可能性을 摸索 中이다.

曺國 前 法務部 長官이 主軸이 된 싱크탱크 ‘리셋코리아行動’도 11日 公式 出帆한다. 이들은 세 次例 세미나를 거쳐 이달 末 發起人 大會에 突入할 計劃이다. 該當 싱크탱크는 4月 總選에서 親文(親文在寅)系 比例衛星政黨 性格을 띨 것으로 보인다. 조 前 長官 側은 “22代 總選에서 汎民主進步勢力이 連帶해 尹錫悅 政府 審判과 政治 革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윤다빈 記者 empty@donga.com
李承雨 記者 suwoong2@donga.com


#李洛淵 #脫黨 #新黨 創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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