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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命 鄭鳳柱 等 ‘2次 刺客 出馬’… 悲鳴 “數十곳 復讐-憎惡 標的”|東亞日報

親命 鄭鳳柱 等 ‘2次 刺客 出馬’… 悲鳴 “數十곳 復讐-憎惡 標的”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1月 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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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김우영度 非명系 地域區 出師表
非명系 激昂… 親명系 “地域區 選擇 自由”
黨內 “李側近 理由로 公薦땐 論難 커질것”

더불어民主黨 親命(親李在明)系 人士들이 悲鳴(非李在明)系 現役 議員들의 地域區에 잇따라 出馬를 宣言하면서 ‘刺客 出馬’ 論難이 再點火되고 있다. 앞서 强性 親명系人 현근택 民主硏究院 副院長과 진석범 黨代表 特報가 ‘原則과 常識’ 所屬 윤영찬 議員(京畿 城南 中院)과 李元旭 議員(京畿 華城乙) 地域區에, 親명系 比例代表인 梁李媛瑛 議員과 金宜謙 議員이 非명系 양기대 議員(京畿 光明乙)과 신영대 議員(全北 群山) 地域區에 挑戰狀을 낸 데 이어 ‘2次 公薦 內戰’이 벌어질 兆朕이다.

7日 政治權에 따르면 민주당 敎育硏修院腸을 맡고 있는 親명系 정봉주 前 議員은 8日 國會에서 記者會見을 열고 非명系 朴用鎭 議員 地域區(서울 강북乙) 出馬를 宣言한다. 鄭 前 議員은 21代 總選 때 琴泰燮 前 議員을 相對로 서울 講書甲에 ‘刺客 出馬’했지만 ‘미투 疑惑’으로 豫備候補 不適格 判定을 받아 出馬를 抛棄했다. 鄭 前 議員은 이날 通話에서 “朴 議員이 그間 걸어온 政治 行步에 同意할 수 없기에 (江北을) 出馬를 決心한 것”이라며 “黨員들의 政治 意識을 믿겠다”고 했다.

양문석 前 放送通信委員會 常任委員度 이날 京畿 安山 감골市民홀에서 ‘黨員이 主人이다’의 出版記念會를 열었다. 兩 前 委員은 親文(親文在寅)系 電解鐵 議員 地域區(京畿 安山 상록甲)에 挑戰 意思를 밝혔다. 兩 前 委員은 이 자리에서 “깨어 있는 市民들이 傍觀하지 않고 나서서 組織한 게 ‘팬덤’이고 민주당”이라며 非명系를 겨냥해 날을 세웠다.

院外 親명系 組織인 ‘더民主全國革新會議’ 常任運營委員長을 맡고 있는 김우영 江原道黨委員長도 前날 서울 은평구에서 出版記念會를 열고 非명系 강병원 議員의 地域區인 서울 은평乙 出馬를 公式化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正義의 길이 있다면 挑戰하고 辱을 먹는 限이 있더라도 이 瞬間 必要한 일이면 해야 한다”고 出馬의 뜻을 밝혔다. 앞서 黨 指導部는 金 委員長이 江原道가 아닌 他 地域에 出馬하는 것은 不適切하다는 趣旨로 金 委員長에게 注意 措置를 내린 바 있다. 하지만 金 委員長은 “黨員 約 2萬 名의 歎願 署名을 받아 黨에 傳達했다”고 밝히는 等 ‘세 誇示’에 나선 狀態다.

親명系 人士들의 잇따른 ‘刺客 出馬’에 非명系는 激하게 反撥했다. 한 非명系 再選議員은 通話에서 “2020年 總選 競選을 앞두고도 琴泰燮 前 議員이 强性 支持層의 標的이 되면서 黨이 公薦 後로도 深刻한 後暴風을 겪지 않았냐”며 “이番 公薦에서는 이런 일이 數十 군데에서 벌어지는 狀況”이라고 했다. 또 다른 首都圈 非명系 議員은 通話에서 “(親명系 刺客 出馬者들은) 오로지 憎惡와 復讐心을 가지고 背信者를 處斷하자는 것 말고는 大體 무슨 出馬 名分이 있는 것이냐”고 批判했다. 反面 親명系에서는 政治人들의 地域區 選擇의 自由를 保障해야 한다는 反駁도 이어졌다.

黨 指導部는 ‘시스템 公薦’과 ‘競選 原則’을 지키겠다는 立場이다. 黨 關係者는 “李 代表 側近이라는 理由로 單數 公薦을 받거나 不適格 事由가 있음에도 競選에 부치게 되면 論難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했다.

윤다빈 記者 empty@donga.com
#刺客 出馬 #더불어民主黨 #悲鳴 #親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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