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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哲秀 “外部 敵보다 內部 分裂 무서워…비대위, 和合과 安定 土壤 만들어야”|동아일보

安哲秀 “外部 敵보다 內部 分裂 무서워…비대위, 和合과 安定 土壤 만들어야”

  • 뉴스1
  • 入力 2022年 8月 15日 09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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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2022.8.9/뉴스1 ⓒ News1
安哲秀 國民의힘 議員 2022.8.9/뉴스1 ⓒ News1
安哲秀 國民의힘 議員은 15日 “非對委가 해야 할 일은 和合과 安定의 土壤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外部의 敵보다 무서운 것은 內部의 分裂”이라고 强調했다.

安 議員은 이날 午前 本人 名義의 社會關係網서비스(SNS)에 “尹錫悅 政府의 成功과 民生의 安定이란 使命 앞에서, 金東三 先生님의 말씀처럼 ‘各個의 意見과 固執을 버려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安 議員은 獨立運動家인 일송 金東三 先生을 紹介하며 그에 對해 分裂됐던 獨立軍을 “다시 하나로 묶는 데 獻身했던 統合의 象徵的 人物”이라고 적었다. 이어 “先生님의 뜻이 이뤄졌다면 獨立의 날은 더 앞당겨졌을 것이고, 어쩌면 民族 分斷의 悲劇도 避할 수 있지 않았을까 想像해 본다”고 덧붙였다.

이어 “與黨은 國家의 未來를 책임져야 하는 莫重한 任務가 있다. 政府가 成功해야 國民과 國家가 成功할 수 있다”며 “光復節을 맞아 獨立運動의 精神으로 차분하게 우리 스스로를 反省하고, 來日부터 未來를 위한 統合의 政治를 펴나가야 하겠다”고 썼다.

그러면서 ‘나라 없는 몸 무덤은 있어 무엇 하느냐. 내 죽거든 屍身을 불살라 江물에 띄워라. 魂이라도 바다를 떠돌면서 倭敵이 亡하고 祖國이 光復되는 날을 지켜보리라’는 金東三 先生의 말씀을 紹介하며 “自身을 버리고 祖國의 獨立과 統合을 위해 酸化하신 崇高한 維持를 되새겨본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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