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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定員 基準 緩和… 半導體 人材 育成 걸림돌 除去|東亞日報

大學定員 基準 緩和… 半導體 人材 育成 걸림돌 除去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7月 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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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財政戰略會議]
敎育部 “自律運營 强化해 革新誘導” 敎員 確保 等 ‘4代 要件’ 緩和하기로
“地方大 學生 流出 加速化” 憂慮도

敎育部는 7日 國家財政戰略會議에서 大學 運營의 自律性을 늘리는 高等敎育 革新 方案을 내놓았다. 大學의 定員 規制를 緩和하고, 學科나 專攻 間의 칸막이를 허물어 體質 改善을 誘導하겠다는 것이다.

敎育部에 따르면 2024年度 大學 入試부터 이른바 ‘4代 要件’을 充足하지 않아도 大學이 特定 學科를 新設하거나 定員을 늘리는 게 可能해질 것으로 보인다. 只今은 大學이 定員을 늘리려면 △敎旨 △敎師(建物) △敎員 △收益用 基本財産의 4가지 要件을 敎育部 要求 水準만큼 確保해야 한다. 이 規定은 半導體 等 尖端 分野 學科 新設 및 定員 擴大의 걸림돌이란 指摘을 받아 왔다.

敎育部는 이달 中 半導體 人力 養成 方案을 發表하면서 關聯 學科의 庭園 基準 緩和 方案을 내놓고, 當場 來年도 入試부터 適用할 豫定이다. 尖端 分野를 除外한 學科는 2024年度 入試부터 適用하는 게 敎育部의 目標다.

다만 大學 定員 規制 緩和가 地方大의 學生 流出을 加速化할 것이란 憂慮도 나온다. 이날 非首都圈의 ‘7個 圈域 大學總長協議會 聯合’은 立場門을 내고 “首都圈 大學 定員이 늘어나는 만큼 地域 大學에 直接 打擊이 된다”며 “不足한 半導體 人力은 地域 據點 大學 10곳이 나눠 養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主張했다.


朴聖敏 記者 min@donga.com
#大學定員 #高等敎育 革新 方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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