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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媒體, 우리 軍 參與 聯合訓鍊 또 非難… “戰爭準備 血眼”|東亞日報

北媒體, 우리 軍 參與 聯合訓鍊 또 非難… “戰爭準備 血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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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2年 6月 14日 09時 5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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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韓이 韓美聯合訓鍊을 ‘北侵 戰爭準備’라고 再次 規定하며 非難 水位를 높이고 있다.

北韓 宣傳媒體 우리民族끼리는 14日 우리 軍이 지난달 中旬부터 “不過 10餘日이란 짧은 期間에 우리(北韓)를 겨냥한 各種 實戰訓鍊들을 10餘次例나 敢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媒體는 特히 이달 初 實施된 韓美聯合海上訓鍊과 空中武力示威, 그리고 이달 末부터 美國 하와이 一帶에서 實施되는 ‘環太平洋聯合訓鍊’(RIMPAC·림팩)에 우리 軍이 參加하는 것 等을 擧論, “外勢와 野合해 北侵戰爭 準備를 熟達, 完成하고 朝鮮半島(韓半島) 情勢를 緊張 激化로 몰아가기 위해 敢行되는 南朝鮮(南韓) 好戰狂들의 軍事的 妄動”이라고 非難했다.

媒體는 “南朝鮮 軍部 好轉狂들은 온 겨레와 國際社會의 목소리엔 귀를 틀어막고 오직 同族을 해치기 위한 戰爭 準備에만 血眼이 돼 날뛰고 있다”며 “南朝鮮 軍部 好轉狂들은 이番 妄動을 통해서도 朝鮮半島 情勢 緊張의 主犯, 美國의 인디아(印度)·太平洋 戰略과 大朝鮮(對北) 軍事的 壓迫 共助 實現의 突擊隊, 平和破壞者로서의 저들의 實體를 또 다시 드러내놨다”고 主張했다.

媒體는 또 “外勢의 手足이 돼 危險千萬한 北侵戰爭 練習에 狂奔하는 南朝鮮 好戰狂들에게 차례질 것은 國際社會의 詛呪와 糾彈, 悲慘한 運命뿐”이라고 警告하기도 했다.

北韓의 다른 宣傳媒體 메아리도 우리 軍의 림팩 訓鍊 參加 目的은 “保守 當國이 美國의 인디아·太平洋戰略 實現의 突擊隊, 戰爭 大砲밥이 되더라도 ‘韓美同盟’을 최우선시하고 있다는 걸 證明해보여 上典의 歡心을 얻기 위해서”라고 非難했다.

메아리는 美國의 말하는 ‘同盟’은 “저들의 世界 制霸 戰略 實現에 有用하게 써먹기 위한 道具, 戰爭 下手人에 不過하다”며 “그런 戰爭 下手人들 가운데서도 特等 奴僕의 地位를 잃지 않으려고 極盛을 부리는 얼간이들이 바로 南朝鮮 當局과 軍部 好戰狂들”이라고 날을 세웠다.

메아리는 “師大와 外勢 依存, 더욱이 美國에 對한 盲目的인 ‘忠誠’의 終着點은 破滅”이라고 主張했다.

지난 8~10日 朝鮮勞動黨 中央委員會 全員會議 擴大會議에서 ‘對敵鬪爭’이란 表現으로 對南·對外 强勁基調를 再確認한 北韓은 韓半島 緊張의 責任을 繼續 우리 側에 돌리고 있다. 이를 두고 早晩間 追加 對南 軍事 行步나 核實驗 等 武力 行動에 나서기 위한 名分을 꾸준히 쌓는 게 아니냐는 解釋도 나온다.

北韓은 올 들어 지난 12日까지 大陸間彈道미사일(ICBM)을 包含한 各種 미사일 發射와 放射砲 射擊 等 總 19次例에 걸쳐 武力示威를 벌였다. 韓美 當局에 따르면 北韓은 第7次 核實驗 準備도 事實上 마무리한 것으로 把握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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