李在明, 國會登院 첫날 ‘親명系’ 議員들과 晩餐會同

뉴스1
入力 2022年 6月 8日 01時 0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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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도착해 본인의 의원실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6.7/뉴스1 © News1 — 李在明 더불어民主黨議員이 7日午前 서울 汝矣島國會議員會館에 到着해 本人의 議員室로 向하고 있다. (共同取材) 2022.6.7/뉴스1 ⓒ News1

李在明 더불어民主黨(仁川桂陽乙) 議員이 國會登院 첫날인 7日親李在明系(親命) 議員들과 晩餐會同을 했다.

政治權에 따르면 이 議員은 이날 午後汝矣島某處에서 大選競選 때부터 自身을 도운 議員들과 함께 晩餐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晩餐會同에는 이 議員을 包含해 10名이 參席했다. 이 자리에 參席한 議員들은 이 議員에게 當選祝賀人事를 傳하면서 選擧過程에서 苦生했다는 趣旨의 말을 한 것으로 傳해졌다.

李議員은 앞서 이날 午前國會議員會館出勤길에서 記者들과 만나 “國民의 忠直한 일꾼으로서, 또 大韓民國憲法機關으로서 무거운 責任感을 느끼고 最善을 다하겠다”며 “國民들과 黨員 여러분, 支持者 여러분들의 意見을 낮은 姿勢로 謙虛하게 熱心히 듣는 中”이라고 말했다.

李議員은 全黨大會出馬與否와 關聯, “國會 0.5線初選으로서 무거운 責任感을 느끼고 있고 해야 될 일이 相當히 많이 있다고 보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全黨大會에 對해서는 時間이 많이 남아 있어서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