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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北미사일 ‘糾彈’…“바이든, 訪韓 時 DMZ 訪問 檢討 中”|東亞日報

韓美, 北미사일 ‘糾彈’…“바이든, 訪韓 時 DMZ 訪問 檢討 中”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5月 13日 07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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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코로나 人道主義的 도움 提供…백신은 計劃 無”

白堊館은 12日(現地 時間) 北韓의 잇따른 미사일 實驗 發射를 糾彈한다는 立場을 밝혔다.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이 다음 週 訪韓 時 非武裝地帶(DMZ) 訪問을 檢討 中이라고도 했다.

젠 사키 白堊館 代辯人은 이날 定例브리핑에서 김성한 國家安保室長과 제이크 설리번 美國 白堊館 國家安保補佐官이 첫 通話에서 北韓의 挑發과 韓美頂上會談 議題 等을 論議했다고 밝혔다.

사키 代辯人은 “(韓美는) 北韓의 彈道미사일 發射가 유엔 安保理 決議 違反이라고 糾彈하고, 北韓의 威脅에 對應하고 韓半島 非核化라는 目標를 進展시키기 위해 緊密히 共助할 것도 約束했다”고 했다.

그는 “우리 情報當局 評價는 多數의 大陸間彈道미사일(ICBM) 試驗 發射를 包含한 北韓의 最近 公開 聲明과, 情勢를 不安定하게 하는 行動들과 一致한다”며 “곧 있을 바이든 大統領의 韓日 巡訪 때 이 主題를 論議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키 代辯人은 또 ‘바이든 大統領이 DMZ 訪問할 計劃이 있느냐’는 質問에는 “訪韓 日程 檢討를 最終 段階에서 마무리하고 있다”면서 “分明히 韓國을 訪問하는 大統領들은 그 日程을 消化했었다. 來週 제이크 설리번 國家安保補佐官이 白堊館 브리핑을 통해 (韓·日 巡訪에 對한) 詳細 內容을 發表할 것”이라고 答했다.

한便 白堊館 國家安保會議는 最近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確診 發生을 公式 認定한 北韓에 人道主義的 도움을 提供할 것을 밝혔지만 코로나19 백신 支援에 對해선 計劃이 없다는 立場을 傳했다.

한지혜 東亞닷컴 記者 onewisd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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