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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김혜경, ‘代理處方’ 疑惑 한 달 뒤 같은 藥品 直接 處方받아…6개월치 한꺼번에”|東亞日報

[單獨]“김혜경, ‘代理處方’ 疑惑 한 달 뒤 같은 藥品 直接 處方받아…6개월치 한꺼번에”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2月 3日 16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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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民主黨 李在明 大選 候補의 夫人 김혜경 氏가 京畿道廳 公務員 이름으로 ‘代理 處方’ 받았다는 疑惑이 提起된 醫藥品 6個月 치를 지난해 4月 綜合病院 診療 後 直接 處方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代理 處方 疑惑이 提起된 지난해 3月 1個月 齒가 傳達된 지 約 한 달 만이다.

지난해 3月부터 10月까지 京畿道廳 祕書室에서 7級 公務員으로 일했던 A 氏가 3日 本報에 公開한 資料에 따르면 지난해 4月 이 候補 夫人 金 氏는 京畿 城南市 自宅 隣近 綜合病院 診療를 받은 後 醫藥品 6個月 分量을 處方받았다.

A 氏에 따르면 李 候補의 側近 裵某 氏(前 京畿道廳 總務課 所屬 5級 事務官)는 그에게 텔레그램으로 金 氏 處方箋 寫眞을 보내며 “處方箋 藥 藥局 가서 받아오세요”라고 指示했다. A 氏는 約 30分 뒤 “藥 受領했습니다”라고 答했다.

該當 藥은 A 氏가 公開한 지난해 3月 텔레그램 對話에서 裵 氏가 “師母님 約 알아봐주세요”라고 하자 A 氏가 “盜聽 醫務室에서 다른 祕書 이름으로 處方箋을 받았다”며 裵 氏에게 보낸 寫眞에 있는 藥과 同一한 것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25일 오후 울산 울주군 상북면 큰나무놀이터에서 어린이 체험시설을 둘러본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大選 候補의 配偶者 김혜경 氏가 25日 午後 蔚山 蔚州郡 상북면 큰나무놀이터에서 어린이 體驗施設을 둘러본 後 取材陣의 質問에 答하고 있다. 뉴스1
醫療法에 따르면 醫師에게 直接 診察을 받은 患者가 아니면 處方箋을 受領하지 못한다. 代理 處方 論難이 불거지자 裵 氏는 前날 낸 立場文에서 “늦은 結婚과 妊娠에 對한 스트레스로 남몰래 호르몬劑를 服用했다. 제가 服用할 目的으로 다른 사람이 處方받은 藥을 求하려 한 事實을 認定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에 對해 A 氏 側은 “지난해 3月 金 氏 집 앞에 直接 藥을 걸어놓고 왔는데 裵 氏가 몰래 가서 훔치기라도 했다는 말인가”라며 反駁했다. 이어 金 氏가 直接 該當 藥을 處方받은 記錄을 公開한 것이다.

大韓産婦人科醫師會 關係者는 “該當 藥은 主로 閉經期에 있는 中年 女性들이 處方받는 約”이라며 “紅潮 減少, 不眠症이나 熱疳 改善 等의 效果가 있다”고 說明했다.

이날 민주당 選擧對策委員會 公報團은 “배 氏는 過去 妊娠을 위해 努力했으나 成功하지 못했고 스트레스가 甚한 狀況이었다”며 “生理不順, 憂鬱症 等 肺經症勢를 보여 結局 妊娠을 抛棄하고 治療를 위해 호르몬劑를 服用했다”고 說明했다.

A 氏는 京畿道廳에서 일하는 동안 배 氏 指示를 받아 金 氏와 李 候補 家族의 私的인 用務를 處理했다고 主張하고 있다.


남건우記者 woo@donga.com
전혜진 記者 sunri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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