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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조해주 聽聞會 再開 合意… 文大統領, 任命 保留|東亞日報

與野, 조해주 聽聞會 再開 合意… 文大統領, 任命 保留

  • 東亞日報
  • 入力 2019年 1月 22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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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安委 “이달 再開催”… 22日 協議

21日 與野는 지난 大選 文在寅 캠프에서 公明選擧特報로 活動한 疑惑을 받고 있는 조해주 中央選擧管理委員會 常任委員 候補者 人事聽聞會를 이달 안에 열기로 暫定 合意했다. 文在寅 大統領은 國會의 人事 聽聞報告書 採擇 法廷時限(19日)이 지났지만, 與野가 合意한 만큼 一旦 조 候補者 任命을 强行하지 않고 國會 狀況을 지켜보기로 했다. 國會 行政安全委員會 與野 幹事는 22日 會同을 갖고 聽聞會 日程 및 證人 採擇 案件을 再論議하기로 決定했다. 人事聽聞會 開催를 論議하기 위해 이날 열린 行安委 全體會議에서 조 候補者가 적합한지를 놓고 與野 攻防만 오가는 듯했으나 與野 幹事 合意에 이른 것. 行安委 自由韓國黨 幹事인 이채익 議員은 東亞日報와의 通話에서 “人事 聽聞報告書 採擇 時限이 지났지만 공정한 選擧를 管理하는 中央選菅委員의 特殊性을 勘案해 與野 協治 次元에서 聽聞會를 열기로 合意했다”고 말했다.

앞서 行安委는 9日 조 候補者의 人事聽聞會를 위해 全體會議를 열었으나 野黨의 보이콧으로 霧散됐다. 더불어民主黨 大選白書에 ‘조해주’라는 이름의 公明選擧特報 活動 記錄이 있다는 點을 들어 野黨이 “特定 캠프 經歷이 있는 人士를 選菅委員으로 任命해선 안 된다”며 反對했기 때문이다.

自由韓國黨이 民主黨 大選 白書에 조 候補者의 이름이 登場한 經緯를 따지기 위해 민주당 實務陣의 證人 採擇을 要求하고 있어 聽聞會 開催까지는 障礙物이 남아 있다. 민주당은 그동안 “조 候補者는 문재인 캠프에서 일하지 않았고, 大選白書를 作成한 實務陣의 行政錯誤”라고 解明해왔다. 李 議員은 “選菅委員 任命에 뚜렷한 眞實 糾明 없이 (與黨이) 幕假面 與野 協治는 없다”며 “證人 採擇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聽聞會 開催도 不透明하다”고 말했다.

最高야 記者 best@donga.com
#조해주 #聽聞會 #文在寅 政府 #行安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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