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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더타임스 “서울-釜山, 올해의 觀光地”|東亞日報

英 더타임스 “서울-釜山, 올해의 觀光地”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1月 5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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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飮食 맛있고 過去-現在가 共存
女性 혼자 旅行하기에도 安全”

서울과 釜山이 英國 有力 日刊紙 더 타임스의 ‘2024年 올해의 觀光地’로 選定됐다(사진). 新聞은 “安全하고, 飮食이 싸고 맛있으며, 過去와 現在가 共存하는 都市”라고 好評했다.

더 타임스는 3日(現地 時間) 12泊 13日間 韓國을 두루 살펴본 旅行記를 揭載하며 서울과 釜山은 勿論이고 慶北 安東과 江原 束草 等을 紹介했다. 新聞은 “‘오징어게임’과 ‘寄生蟲’, 防彈少年團(BTS), 블랙핑크 等 이른바 韓流 콘텐츠가 英國을 包含해 世界 여러 나라의 韓國 觀光客 增加를 불러일으켰다”고 說明했다.

떡볶이를 비롯해 魚묵과 김밥, 순대, 胡떡 等 다양한 韓國의 길거리 飮食들도 擧論했다. 더 타임스는 “大部分의 飮食 價格은 3∼5파운드(藥 5000∼8000원)”라며 “食堂에서 푸짐한 點心을 먹더라도 바게트보다 조금 더 비싼 程度”라고 傳했다.

서울은 地下鐵 料金이 싸고 깨끗하며, 列車 到着 前에 乘客들이 秩序 整然하게 줄을 서는 모습을 印象的으로 꼽았다. “길거리 犯罪나 괴롭힘이 없어 女性 혼자 旅行하기에도 아주 安全하다고 느꼈다”고도 했다. 釜山은 海雲臺 海邊의 술집과 食堂, 노래房 等을 紹介했다. 大型 찜질房은 “外國의 다른 스파와 달리 文化的, 社會的, 娛樂的 複合施設에 가까웠다”고 評했다.


윤다빈 記者 empty@donga.com
#英 더타임스 #서울 #釜山 #올해의 觀光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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