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創刊 101周年] 더 나은 未來를 함께 만들겠습니다

東亞日報
入力 2021年 4月 1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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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가 創刊 101周年을 맞았습니다. 創刊當時의 ‘靑年精神’으로 讀者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未來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1. 리빌딩 大韓民國

世界各國은 코로나19 팬데믹을 克服하고 才氣와 跳躍을 準備하고 있습니다. ‘리빌딩 大韓民國’ 시리즈는 共存과 協力의 基礎 위에 신발 끈을 다시 매고 있는 우리 社會의 모습을 담는 企劃입니다. 그 첫 主題인 ‘포스트 코로나, 共存金融이 온다’는 靑年創業과 小商工人再起를 돕는 金融社들의 役割을 紹介합니다. 企業과 自營業者들이 다시 서는 現場도 생생하게 傳達하겠습니다.

2. ‘極과 劇이 만나다’ 시즌2

正反對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마주 앉아 對話를 통해 共感帶를 찾아가는 ‘極과 劇이 만나다’ 시즌2를 선보입니다. 靑年들의 不動産隔差, 非正規職의 正規職轉換 이슈 等에 對한 MZ(밀레니얼-Z)世代間의 率直한 討論과 다양한 世代 사이의 對話를 傳합니다. ‘나’에서 ‘우리’로 가는 疏通의 所重함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3. 글로벌 碩學들이 診斷하는 未來

最高의 未來學者 토머스 프레이 美國 다빈치硏究所長이 코로나19 以後의 未來를 이야기합니다. ‘21世紀 노스트라다무스’로 불리는 國際情勢分析家 조지 프리드먼 ‘지오폴리티컬퓨처스’ 會長은 新冷戰으로 치닫는 美中葛藤을 展望합니다. 퓰리처賞受賞作 ‘銃, 菌, 쇠’ 著者인 재러드 다이아몬드 美國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代(UCLA) 敎授에게는 ‘우리가 다시 예전의 生活로 돌아갈 수 있을지’를 들어봅니다.

4. 所重한 瞬間을 新聞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讀者 여러분의 所重한 瞬間을 東亞日報 1面 톱기사로 남길 수 있는 ‘나의 歷史新聞 만들기’ 서비스를 始作합니다. 구글과 함께 만든 東亞닷컴 特別 사이트( 바로가기 ▶ mynews.donga.com)를 訪問하시면 本人과 家族, 親舊의 生日과 進學, 就業, 結婚等을 記事와 寫眞으로 裝飾한 나만의 온라인 新聞을 發行할 수 있습니다. 2000年 1月 1日子 부터 于先 서비스 합니다. 처음 한 달 利用者들께는 종이新聞으로 印刷해 드리는 이벤트도 進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