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亞日報-채널A-R&R競選證市開場 열흘… 與野株價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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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7月 26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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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朴槿惠獨走… 株價는 2100원 下落
民主黨, 文在寅 5100원 1位… 金-孫追擊戰

與野가 12月大選을 위한 本格的인 競選레이스에 突入한 가운데 새누리黨과 民主統合黨의 競選株式市場에서 朴槿惠 문재인 議員이 各各黨內競爭者들을 크게 따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東亞日報와 綜合編成TV 채널A가 리서치앤리서치(R&R)와 함께 進行中인 ‘18代大選候補競選株式市場’(stock.randr.co.kr)에 따르면 25日現在 새누리당 競選株式市場에선 박근혜 議員이 7900원으로 壓倒的 1位였다. 이어 김문수 京畿道知事 900원, 김태호 議員 200원 巡이다. 이를 豫想得票率로 換算하면 朴議員 83%, 金知事 9%, 金議員 2%다. 朴議員의 獨走는 各種輿論調査에서 다른 候補들을 越等히 앞선 데다 鄭夢準李在五議員이 競選에 不參하면서 일찌감치 豫想됐다. 하지만 16日開場 첫날 1萬 원으로 出發한 株價가 7000원臺까지 떨어지는 等下落勢를 보였다.

민주당 競選株式市場에선 문재인 議員이 5100원으로 1位였고 김두관 前慶南道知事(2000원)와 孫鶴圭常任顧問(1300원)李追擊하고 있다. 이를 豫想得票率로 換算하면 門議員 55%, 金前知事 22%, 손 拷問 14%. 民主黨은 巡廻競選에서 有效得票의 過半을 차지하지 못하면 1, 2位候補間에 決選投票를 치러야 하는데 萬若競選株式市場의 豫測대로라면 文議員의 過半得票도 可能한 셈이다.

한便與野候補를 包含한 18代大選株式市場에선 25日現在朴議員이 4700원으로 1位를 지켰다. 4000원臺初盤에 머물렀던 그의 株價는 10日大選出馬를 宣言하면서 上昇勢를 탔다. 11日 정두언 議員의 逮捕同意案否決과 16日 5·16軍事政變關聯發言은 株價에 큰 影響을 미치지 못했다.

野圈에선 事實上政治行步에 나선 安哲秀 서울대 融合科學技術大學院腸이 彈力을 받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의 株價는 ‘安哲秀의 생각’ 出刊을 契機로 2000원臺初盤에서 2700원臺로 上昇하며 2位 자리를 되찾았다. 反面門議員의 株價는 安院長의 株價와 反對로 2000원臺後半에서 2200원으로 떨어졌다.

손영일 記者 scud2007@donga.com

#競選株式市場 #與野株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