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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束 2012 大選 輿論調査]문재인 ‘1强’… 孫鶴圭 16.8-金斗官 6.5%|東亞日報

[約束 2012 大選 輿論調査]문재인 ‘1强’… 孫鶴圭 16.8-金斗官 6.5%

  • 東亞日報
  • 入力 2012年 7月 16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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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競選… 文, 湖南서도 멀리 앞서가

民主統合黨 大選候補 競選은 1强 2重 4弱의 판勢다. ‘민주당 大選候補로 누구를 支持하느냐’라는 調査에서 문재인 議員은 36.4%로 멀찌감치 앞서 달리고, 孫鶴圭 常任顧問(16.8%)과 김두관 前 慶南道知事(6.5%)가 뒤를 쫓는 形局이다. 이어 정세균 議員 2.5%, 조경태 議員 1.0%, 박준영 全南道知事 0.7%, 김영환 議員 0.2% 巡이다.

民主黨 支持層에선 文 議員이 57.5%의 支持를 받았다. 손 顧問과 金 前 知事는 各各 15.8%, 8.1%를 얻었고 鄭 議員은 2.1%였다.

文 議員이 새누리黨 박근혜 議員만큼 黨內에서 確實한 大勢論을 形成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손 拷問이나 金 前 知事로서는 追擊에 希望을 갖고 있다. 새누리黨과 달리 아직도 민주당에선 ‘1位 싸움’이 進行되고 있는 것.

文 議員과 1 對 1로 맞설 候補가 되는 첫 關門으로 ‘多者構圖 支持率 5% 突破’가 主로 擧論된다. 金 前 知事는 지난주 一部 輿論調査에서 5%를 넘기도 했지만 이番 調査에선 아무도 5%臺에 올라서지 못했다. 이番 與野 多者構圖 支持率에서 文 議員은 14.6%였고 손 拷問 2.7%, 金 前 知事 2.2%였다.

黨內 競選의 最大 勝負處로 떠오르고 있는 湖南과 첫 競選 地域인 濟州(江原 包含)에서도 文 議員이 各各 20.6%와 23.8%로 先頭를 달렸고 손 顧問이 各各 6.8%와 2.5%로 뒤를 이었다. 金 前 知事는 湖南에서 5.8%의 支持率을 얻었다. 손 顧問과 金 前 知事는 自身의 政治的 基盤이 있는 地域에서도 意味 있는 支持率을 얻지 못하고 있다. 京畿 出身인 손 顧問은 서울에서 2.9%, 競技에서 3.1%에 그쳤다. 金 前 知事 亦是 慶南에서 2.2%를 記錄했다.

길진균 記者 leon@donga.com

東亞日報 大選 企劃調査 1次 調査 統計表
#民主統合黨 #大選 支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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