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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輿論調査]“修正案대로” 54.2% “原案대로” 37.5%|東亞日報

[輿論調査]“修正案대로” 54.2% “原案대로”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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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0年 1月 13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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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報-KRC ‘世宗市’ 輿論調査

世宗市를 行政中心複合都市가 아닌 敎育科學中心 經濟都市로 建設하겠다는 政府의 修正案 發表 直後 동아일보가 輿論調査를 實施한 結果 修正案을 支持하는 應答이 54.2%로 原案대로 推進해야 한다는 應答(37.5%)보다 16.7%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忠淸圈은 原案 推進 應答이 53.0%, 修正案 推進 應答이 40.7%로 行政中心複合都市로 建設해야 한다는 意見이 如前히 優勢했다.

동아일보는 政府가 世宗市 修正案을 發表한 11日 午後 輿論調査機關인 코리아리서치(KRC)에 依賴해 全國의 成人 男女 1200名(標本 數 忠淸 500名, 非忠淸 700名)을 對象으로 緊急 電話 調査를 實施했다.

世宗市 修正案이 다른 地域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投資를 計劃하고 있다는 衡平性 論難에 對해선 ‘共感한다’는 意見이 65.5%로 ‘共感하지 않는다’는 意見 26.8%보다 높았다. 이番 調査의 標本 誤差는 95% 信賴區間에서 ±2.8%포인트다.

한便 동아일보는 國民 意識調査와 別途로 12日 한나라당 議員 全員을 對象으로 設問調査를 했다. 總 169名 가운데 海外出張子 等을 除外한 120名이 應答했다.

應答者 中 60名(50%)李 世宗市 修正案에 基本的으로 贊成意思를 밝혔다.

反面 26名(21.7%)은 ‘忠淸圈 輿論을 살핀 뒤 處理 方向을 決定해야 한다’며 留保的 見解를 보였다. 또 24名(20%)은 ‘修正案에 反對한다. 原案에 自足 機能을 追加해야 한다’고 答했다. 이들은 모두 親朴(親朴槿惠)系 議員이었다.

정용관 記者 yongari@donga.com

류원식 記者 r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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