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아테네 올림픽’ 跆拳道 金메달리스트 문대성 選手는 秀麗한 外貌와 才致 있는 입담으로 큰 人氣를 누리고 있다.
올림픽 以後 빡빡한 放送 스케줄과 인터뷰 속에서도 特有의 사람 좋은 웃음과 相對方을 먼저 配慮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잃지 않는다.
跆拳道 道服을 입었을 때가 가장 便安하다는 그는 道服처럼 깔끔한 느낌의 셔츠를 즐겨 입는다. 端整한 슈트나 靑바지 어느 곳에 매치해도 잘 어울리기 때문.
그가 ‘스타 Give & 寄附’를 위해 寄贈한 아이템은 ‘타임 옴므’의 파란色 줄무늬 셔츠.
“이렇게 意味 있는 일에 參與하게 돼 榮光입니다”라며 오히려 感謝하다는 말을 傳한다.
津한 파란色과 옅은 파란色의 투톤 줄무늬가 새겨진 이 셔츠는 실크 넥타이와 매치하면 華麗하고, 靑바지와 입으면 캐주얼하다. 쌀쌀한 요즘 니트 카디건이나 毛織 스웨터와 함께 입으면 멋스럽다.
정윤기 스타일리스트 intrend0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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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愛藏品 競賣는 다음週 月曜日(25日) 午後 2時까지 東亞닷컴(www.donga.com)에서 進行됩니다. 지난週 탤런트 한고은이 寄贈한 샤넬 선글라스는 ID pson9626님께 19萬원에 落札됐습니다. 收益金은 社會福祉 法人 굿네이버스 (www.goodneighbors.org)를 통해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缺食兒童에게 76個의 도시락으로 傳達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