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ping＆]겨울 代表 과일 딸기, 프리미엄 品種이 大勢!

東亞日報
入力 2022年 2月 11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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品種多樣化로 그로서리 競爭力强化하는 이마트

이마트 성수점 딸기 매장. 이마트는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대중 과일을 중심으로 품종 다양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프리미엄 딸기에 대한
고객 반응이 긍정적이다. — 이마트 聖水點 딸기 賣場. 이마트는 國內消費者가 選好하는 對中 과일을 中心으로 品種多樣化努力을 持續하고 있으며, 그中에서도 特히 프리미엄 딸기에 對한 顧客反應이 肯定的이다.

이마트가 과일 品種多樣化를 통해 顧客選擇權을 넓히고 오프라인 本然의 競爭力인 그로서리를 强化한다. 이마트는 딸기, 沙果, 오렌지, 토마토, 수박 等國內消費者가 選好하는 과일 爲主로 品種多樣化努力을 進行하고 있으며, 그中에서도 特히 겨울 代表 과일인 딸기에 對한 顧客들의 反應이 肯定的이다.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딸기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운영하는 딸기 품종을 기존 2∼3종에서 올해 10여 종으로 대폭 늘렸다. — 이마트 聖水點에서 모델들이 딸기를 紹介하고 있다. 이마트는 運營하는 딸기 品種을 旣存 2∼3種에서 올해 10餘種으로 大幅 늘렸다.

이마트는 販賣하는 딸기 品種을 旣存 2, 3種에서 現在 10餘種으로 大幅擴大했다. 4, 5年前만 해도 大衆品種인 ‘설향’만을 主力으로 販賣했지만, 2年前부터 ‘킹스베리’ ‘琴瑟’ ‘아리향’ ‘장희’ ‘죽향’ ‘메리퀸’ 等 프리미엄 딸기를 大擧 선보여 最大 7種의 딸기 品種을 販賣했다. 이어 이番 겨울에도 ‘비타베리딸기’ ‘아삭달콤딸기’ ‘하얀딸기’ 等의 品種을 새로 導入하며 顧客選擇의 幅을 10餘種으로 넓혔다.

비타베리딸기는 단단한 肉質의 大科刑으로 비타민C 含量이 過失 100g當 77mg으로 一般品種보다 30%假量 높으면서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자랑한다. 아삭달콤딸기는 一般 딸기 品種의 過失當 무게가 平均 21g인 것에 비해 過失當 60g까지 크는 大王딸기 品種으로 높은 糖度와 단단한 果肉으로 主로 輸出用으로 販賣된다. 또한 色다른 컬러感으로 好奇心을 불러일으키는 粉紅色의 ‘萬年雪딸기’는 物量을 前年對比 3倍 늘렸고, 日本品種으로 파인애플香이 나는 하얀딸기도 올해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와 함께 旣存人氣品種인 장희, 琴瑟, 킹스베리 等은 이마트 專用作目班을 運營하는 等의 努力을 통해 某種正式時期부터 徹底하게 管理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프리미엄 딸기의 品質을 確保하고 物量을 安定化하고 있다.

慶南山淸에서는 28個農家, 單동하우스 100餘洞規模의 장희 딸기 作目班이, 全北金堤에서는 6個農家, 聯動하우스 10棟規模의 琴瑟딸기 作目班이, 忠南論山에서는 60棟規模의 킹스베리딸기 作目班이 이마트 專用 딸기를 納品하고 있다. 이들 作目班에서 栽培되는 딸기는 徹底한 品質管理가 이루어진다.

이러한 이마트의 努力으로 딸기는 지난해부터 겨울 과일 1等을 차지하고 있으며, 顧客需要가 持續的으로 增加함에 따라 이마트는 올해도 ‘品種多樣化’와 ‘Early in, Late out’(일찍 선보이고 늦게까지 販賣함) 戰略을 통해 國民 겨울 과일로 자리 잡은 딸기 市場을 이끌고 있다.

一般的으로 겨울철 딸기의 本格販賣는 11月中旬以後始作되고 첫 딸기 行事는 12月 2週次程度에 進行해 왔으나, 지난해 末伏以後 서늘한 날씨가 이어지며 低溫性作物인 딸기 出荷時期가 1, 2週假量 빨라졌고, 이른 추위로 딸기 硬度가 높아지며 11月初부터 優秀한 品質의 딸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旣存對備 3週 일찍 賣場에 들여온 딸기를 올해 4月末까지 販賣해 1年에 6個月間販賣를 이어갈 計劃이다.

이러한 이마트의 딸기 賣場强化戰略에 따라 新品種 및 프리미엄 딸기는 顧客들로부터 큰 人氣를 끌며 全盛期를 누리고 있다. 一般 딸기에 비해 價格이 높지만 맛과 品質이 좋아 顧客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것이다.

實際 지난해 12月부터 올 1月까지 2個月間 이마트 프리미엄 딸기 賣出은 前年同期보다 12.3% 增加하는 成果를 거두었으며, 2月에도 프리미엄 品種을 찾는 顧客들이 늘어날 것으로 이마트는 내다봤다.

한便 딸기 外에도 이마트는 旣存에는 쉽게 볼 수 없던 新品種, 異色 과일을 선보이고 있으며, 顧客에게 選擇의 즐거움과 差別化된 經驗을 提供해 발길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 이마트는 제철을 맞은 과일을 中心으로 ‘토마토 뮤지엄’, ‘딸기 챔피언’, ‘葡萄果樹園’, ‘애플 위크’ 等一般品種부터 프리미엄 品種까지 모두 모은 大大的인 行事를 進行했다. 올해도 이마트는 季節感을 보여줄 수 있는 과일을 中心으로 다양한 品種을 低廉하게 선보이는 行事를 持續할 計劃이다.

이마트 전진복 과일 바이어는 “이마트는 다양한 新品種 딸기를 每年 선보이기 위해 努力하고 있으며, 이에 呼應해 맛있는 프리미엄 딸기에 對한 顧客選好度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마트는 앞으로도 選擇의 幅이 넓은 差別化된 과일 賣場을 꾸리고 이마트만의 그로서리 競爭力을 强化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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