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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뇨병학회, ‘糖尿病 2次 大亂 危機 管理’ 爲한 政策 포럼 14日 開催|東亞日報

대한당뇨병학회, ‘糖尿病 2次 大亂 危機 管理’ 爲한 政策 포럼 14日 開催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11月 9日 15時 3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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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醫學바이오記者協會 정춘숙 國會保健福祉委員長 共同 主催
糖尿病 對國民 認識 設問調査 結果 發表

大韓糖尿病學會는 14日 午後 2時 國會博物館(舊. 憲政記念館) 2層 國會體驗館에서 ‘世界糖尿病의 날 記念?糖尿病 2次 大亂 危機管理를 爲한 政策 포럼’을 연다.

韓國醫學바이오記者協會와 國會 保健福祉委員長 정춘숙 國會議員(더불어民主黨)과 共同主催로 進行되는 이番 포럼은 保健福祉部, 疾病管理廳, (財)糖尿病學硏究財團, 대한내분비학회, 大韓小兒內分泌學會 및 韓國糖尿協會 等이 後援으로 參與한다.

이番 政策 포럼은 14日 ‘世界糖尿病의 날(World Diabetes Day)’을 맞아 糖尿病 患者가 600萬 名, 糖尿病 發生 高危險群이 1500萬 名에 肉薄한 우리나라의 糖尿病 危機 狀況에 對해 問題意識을 共有하고 國家的 次元의 實質的 政策 導入을 促求하고자 마련됐다.

이番 政策 포럼은 世界糖尿病의 날 記念式에 이어 主題發表와 패널 및 綜合 討議의 順序로 進行된다. 主題發表 세션은 백세현 大韓糖尿病學會 會長(古代 九老病院)을 座長으로 △김철중 醫學專門記者(朝鮮日報)가 ‘超高齡社會 老人 糖尿病 管理方案’에 對해 發表하고 △권혁상 大韓糖尿病學會 言論-弘報理事(汝矣島聖母病院)가 우리나라 糖尿病 認識의 現住所와 改善 方案 △문준성 大韓糖尿病學會 總務理事(嶺南大病院)가 糖尿病 患者와 高危險群에 對한 國家的 管理의 必要性 等을 各各 發表한다. 特히, 이番 主題發表에서는 大韓糖尿病學會가 實施한 ‘糖尿病 對國民 認識 調査 結果’가 처음으로 公開될 豫定이다.

패널 및 綜合討議 세션은 ‘빨라진 糖尿病大亂 危機, 어떻게 解決할 것인가’를 主題로 원규장 大韓糖尿病學會 理事長(嶺南大病院)과 김길원 韓國醫學바이오記者協會 首席 副會長(聯合뉴스)李 座長을 맡고, 배재현 大韓糖尿病學會 言論-弘報幹事(高大安岩病院), 金大中 대한내분비학회 保險理事(亞州大病院), 이진한 醫學專門記者(東亞日報), 권선미 記者(中央日報헬스미디어), 임영배 韓國糖尿協會 總務理事, 곽순헌 保健福祉部 健康政策과 課長 및 김윤아 疾病管理廳 慢性疾患豫防과 課長 等이 패널로 參與한다.

大韓糖尿病學會에 따르면 2020年 基準 우리나라 30歲 以上 成人 6名 中 1名은 糖尿病 患者이며, 約 2,000萬 名이 糖尿病 患者나 糖尿病 高危險群에 該當돼 現在 우리나라가 糖尿病 大亂에 直面했음을 發表한 바 있다. 더구나 65歲 以上 成人의 39.2%가 糖尿病을 앓고 있어 超高齡社會를 앞두고 老人 糖尿病 管理의 重要性이 漸次 커지고 있다.

원규장 大韓糖尿病學會 理事長은 “糖尿病은 個人의 健康 問題가 아닌, 國家的 次元의 管理가 必要한 疾患이다. 이番 政策 포럼을 통해 糖尿病 危機狀況에 對한 效率的인 對處方案이 深度 깊게 論議되길 바란다”며 “大韓糖尿病學會 亦是 糖尿病 專門家 그룹으로 支援과 助言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정춘숙 國會 保健福祉委員長은 “糖尿病은 우리나라 疾病 負擔 1位로, 國民의 健康韓 삶을 위해 糖尿病 豫防과 管理가 必須的이다. 오늘 포럼에서 共有된 內容들이 一回性 提言에 그치지 않고 糖尿病에 對한 實質的 政策支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最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철중 韓國醫學바이오記者協會 會長은 “效果的인 糖尿病 管理 政策이 마련되기 위해서는 糖尿病에 對한 國民들의 올바른 認識과 關心이 同伴돼야 한다. 韓國醫學바이오記者協會도 미디어로서 正確한 情報 傳達과 國民의 認識 增進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진한 記者 likeday@donga.com
#大韓糖尿病學會 #韓國醫學바이오記者協會 #糖尿大亂 #정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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