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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來日 밤 두 次例 ‘물爆彈’…中部地方에 最大 300㎜|東亞日報

오늘·來日 밤 두 次例 ‘물爆彈’…中部地方에 最大 300㎜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6月 28日 15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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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된 27일 서울 여의도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本格的인 장마철이 始作된 27日 서울 汝矣島驛 隣近에서 雨傘을 쓴 市民들이 移動하고 있다. 뉴스1
28日부터 30日까지 停滯前線(장마前線)과 低氣壓의 影響으로 全國 곳곳에서 强한 局地性 비가 내릴 展望이다.

氣象廳에 따르면 豫報期間 동안 首都圈·講院內陸·江原山地·忠南·忠北中部·忠北北部의 降水量은 100~200㎜日 것으로 豫想된다. 特히 首都圈과 講院內陸·山地에는 300㎜ 以上의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忠南南部·全北·慶北北部內陸·西海5度는 50~100㎜, 全北北西部와 慶北北部內陸은 150㎜ 以上의 降水量을 記錄할 것으로 觀測된다. 講院東海岸·全南西部·濟州山地는 30~80㎜, 全南東部·慶北(北部內陸 除外)·慶南·鬱陵島·獨島 10~60㎜의 比가 내리겠다. 濟州(山地 除外)의 豫想 降水量은 5~20㎜다.

이番 强首는 局地的으로 突風과 천둥·번개를 同伴한 剛한 비가 내릴 展望이다. 强首의 ‘1次 피크’는 이날 밤부터 29日 午前 首都圈과 講院嶺西, 忠淸圈北部를 中心으로, ‘1.5次 피크’는 29日 낮부터 저녁 사이 忠淸圈南部와 全北北部를 中心으로 나타나겠다. 强首의 强度가 가장 높을 것으로 觀測되는 ‘2次 피크’는 29日 밤부터 30日 午前 中部地方을 中心으로 豫想된다.

이광연 氣象廳 豫報分析官은 28日 隨試 豫報 브리핑에서 “南쪽의 溫暖濕潤韓 空氣와 北쪽의 차고 乾燥한 空氣가 만나면서 發達된 停滯前線의 影響을 받아 많은 量의 比가 한꺼번에 내릴 可能性이 크다”며 “밤 時間帶 沈水, 汎濫, 山沙汰 等에 반드시 留意해 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强首가 强해지는 夜間 時間帶에는 點檢을 나가지 않았으면 한다. 實際 被害 事例들을 보면 夜間에 農水路나 築臺 等 點檢을 나갔다 事故를 當한다. 미리 準備하고 비가 올 때는 安全한 곳에 머무르길 當付한다”고 强調했다.

한便 熱帶夜 더위도 停滯前線의 影響圈 안에서 이어질 展望이다. 이 豫報官은 “停滯前線의 구름 떼로 밤에 地表面의 輻射熱이 식지 못하면서 熱帶夜가 繼續되고 있다. 熱帶夜는 停滯前線의 影響圈을 벗어날 때까지 繼續 이어질 可能性이 높다”고 덧붙였다.

김소영 東亞닷컴 記者 sykim4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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