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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來日을 바꿀 發明 技術 2位에 ‘로봇’ 選定… 1位는?|동아일보

韓 來日을 바꿀 發明 技術 2位에 ‘로봇’ 選定… 1位는?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5月 18日 15時 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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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의 來日을 바꿀 發明 技術 1位로 ‘人工知能’(AI) 이 選定됐다.

特許廳은 發明의 날을 하루 앞둔 18日 國民이 뽑은 ‘大韓民國 來日을 바꿀 10代 發明 技術’을 發表했다. 2位는 로봇, 3位는 未來差가 차지했으며 水素(4位), 에너지(5位) 等이 뒤를 이었다. 바이오, 宇宙·航空, 新素材, 배터리, 半導體 技術이 10位 안에 이름을 올렸다. 特許廳은 페이스북과 政策 메일을 통해 國民의 意見을 받는 方式으로 順位를 選定했고 投票에는 總 768名이 參與했다.

人工知能 技術은 全體 有效應答의 15.1%를 차지했다. 새 政府가 半導體, 배터리 等 技術과 함께 超隔差 確保를 위해 未來戰略産業으로 育成하기로 한 技術 分野다. 이어 로봇 技術은 有效應答의 13.8%를 占有했다. 새 政府가 世界 3大 强國 跳躍 等을 中長期 비전으로 提示한 技術 分野다. 未來車 技術은 總 有效應答의 10.4%를 차지했다. 未來車는 世界的으로 電氣車, 自律走行車 等으로 市場이 커지는 分野로, 우리나라도 核心 分野 標準特許 確保를 위해 積極的으로 支援하고 있다.

李大源 特許廳 代辯人은 “政府가 經濟 再跳躍을 牽引하기 위해 支援하기로 한 未來戰略産業에 對한 國民의 支持를 確認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지명훈 記者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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