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代 몸짱 할머니-60代 크로스피터…“運動이 삶 바꿔”[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東亞日報

70代 몸짱 할머니-60代 크로스피터…“運動이 삶 바꿔”[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4月 1日 09時 23分


코멘트
2019년 52세 아들에 26세 큰 손녀를 둔 ‘할머니’ 임종소 씨를 소개했을 떼 대한민국이 흔들렸다. 당시 75세인 임 씨가 근육운동을 해서 생긴 몸에 변화를 보고 전 세계가 주목했다.
2019年 52歲 아들에 26歲 큰 孫女를 둔 ‘할머니’ 임종소 氏를 紹介했을 떼 大韓民國이 흔들렸다. 當時 75歲인 林 氏가 筋肉運動을 해서 생긴 몸에 變化를 보고 全 世界가 注目했다.
2019年 6月 6日子 東亞日報 25面에 ‘젊음을 되찾아주는 回春約(回春藥) 筋肉을 키우라’는 칼럼을 썼다. 52歲 아들에 26歲 큰 孫女를 둔 ‘할머니’ 임종소 氏 스토리를 始作으로 筋肉의 重要性을 說明하는 칼럼이었다. 同時에 donga.com에 當時 75歲였던 林 氏가 1年 餘 넘게 筋肉運動을 해서 몸에 생긴 變化를 仔細하게 說明했다.

한마디로 ‘大박’이 났다. 單 하루만에 100萬 名에 가까운 讀者들이 읽었다. 以後 各 放送에서 林 氏 스토리를 報道했다. 여러 放送에서 林 氏와 連絡할 수 있는 方法을 알려달라는 要請을 받은 記憶이 아직도 생생하다. 時間이 지난 뒤 英國 公營放送인 BBC에서도 筋肉을 키운 林 氏 스토리를 仔細하게 報道했다. 獨逸 放送에도 나갔다. 75歲의 ‘할머니’도 筋肉을 키우면 몸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게 이런 큰 關心의 核心 포인트였다. 平凡한 ‘할머니’였던 林 氏는 只今 실버 모델로 活動하고 있다.

筆者가 2018年 8月 4日부터 dongA.com과 동아일보 紙面에 ‘양종구 記者의 100歲 時代 健康法’을 쓰면서 150名에 가까운 運動 마니아를 紹介했다. 100歲 時代 健康法은 運動을 통해 健康하게 사는 사람들을 紹介하며 어떻게 하면 運動에 쉽게 接近할 수 있는지를 說明하는 코너다. 이 記事의 目的은 다른 사람들도 따라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可及的 많은 사람들이 運動을 통해 健康하게 살 수 있도록 誘導하는 企劃이다.

2019년 52세 아들에 26세 큰 손녀를 둔 ‘할머니’ 임종소 씨를 소개했을 떼 대한민국이 흔들렸다. 당시 75세인 임 씨가 근육운동을 해서 생긴 몸에 변화를 보고 전 세계가 주목했다. 임 씨는 이후 시니어 모델로 주가를 날리고 있다.
2019年 52歲 아들에 26歲 큰 孫女를 둔 ‘할머니’ 임종소 氏를 紹介했을 떼 大韓民國이 흔들렸다. 當時 75歲인 林 氏가 筋肉運動을 해서 생긴 몸에 變化를 보고 全 世界가 注目했다. 林 氏는 以後 시니어 모델로 株價를 날리고 있다.
筆者가 100歲 時代 健康法을 쓰도록 苦悶을 던져준 冊이 있다. 린타 그래튼(Lynda Gratton)과 앤드루 스콧(Andrew Scott)李 쓴 ‘100歲 人生(The 100-Year Life)’이다. 그 冊은 “제대로 豫測하고 計劃을 세우면 將帥는 詛呪가 아닌 膳物이다. 그것은 機會로 가득하고, 時間이라는 膳物이 있는 人生이다”고 했다. 100歲 時代. 準備하지 않으면 고통스런 삶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100歲 時代를 맞아 健康이 最高의 話頭로 떠올랐다. 100歲까지 사는 時代에 健康하지 않으면 意味 없는 삶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運動을 좋아하고 스포츠記者로 25年 넘게 살아온 筆者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運動으로 健康하게 사는 사람들을 紹介해서 다른 사람들도 따라 할 수 있는 機會를 주자는 結論에 이르렀다. 以後 4年 가까이 運動을 즐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紹介했고 스포츠 科學的으로 運動하는 方法도 紹介했다. 反應이 아주 좋았다. 그만큼 國民들이 ‘올바른 運動 情報’에 목말라 있었다.

‘스포츠는 社會를 바꾼다’는 말이 있다. 땀과 努力을 쏟아 붓고 規則에 따라 正正堂堂하게 競爭하는 스포츠를 生活化하면 個人的으로 組織的으로 國家的으로 좋은 結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運動은 社會를 바꿀 순 없지만 個人의 삶은 바꿀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運動을 통해 삶을 바꾸면 結局 社會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전인상 씨는 평생 즐기던 탁구로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고 있다.
前印象 氏는 平生 즐기던 卓球로 새로운 人生을 開拓하고 있다.
올 1月 27日子에 “平生 즐긴 卓球, 隱退 後 指導者로 ‘人生 2幕’ 열어줘”라는 칼럼을 썼다.

大學 때부터 즐기던 卓球가 停年退職을 앞두고 새로운 길을 提示해줬다. 2020年 末 韓國도핑防止委員會(KADA)에서 隱退한 前印象 氏(62)는 그해 말 三多島 濟州島에 터를 잡고 卓球 指導者의 길을 가고 있다. 停年을 앞두고 緻密하게 準備한 結果였다.

“100歲 時代지만 現實은 60歲쯤이면 停年退職을 해야 한다. 그래서 平生 좋아했던 卓球로 隱退 以後의 삶을 準備했다. 2014年 卓球 2級 生活體育指導者 資格證을 땄다. 지난해엔 老人體育指導者 資格證도 獲得했다. 올해부터 初等學校 放課後 指導者로 活動한다.”

中高校 時節 大田市內 卓球場에서 좀 놀았던 全 氏는 大學 1學年 때 卓球서클(現 동아리)을 만들어 活動하면서 卓球를 本格的으로 치기 始作했다. 實力이래야 親舊들과 어울려 공을 넘기는 水準이었지만 冊을 보고 거울 앞에서 姿勢를 익혔다. 그렇게 2年을 活動하다 軍에 入隊하고 復學한 뒤 就業 準備를 하면서 한동안 卓球를 잊고 지냈다.

“1986年 서울 아시아競技大會를 앞두고 大韓陸上聯盟에 入社했다. 選手들과 指導者들을 行政的으로 뒷받침해야 해 1988年 서울 올림픽까지는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陸上聯盟 事務室이 서울 을지로에서 蠶室로 옮겨졌고 1990年代 初盤 청담동에 있는 隊員卓球場을 偶然히 發見하면서 다시 卓球와 緣을 맺게 됐다.”

卓球의 新世界가 펼쳐졌다. 選手 出身 코치가 直接 레슨을 해주고 있었다. 過去엔 想像도 못 하던 일. 選手 出身에게 調鍊받아 實力이 向上된 마니아들이 모여 있는 卓球場들도 所聞이 났다. 全 氏는 대한항공 選手 出身 권영랑 館長에게 원포인트레슨度 받으면서 卓球 實力을 닦았다. 일을 마치면 어김없이 卓球場으로 달려가 한두 時間 땀을 흘렸다. 實力이 비슷하고 熱情이 있는 사람들을 主軸으로 隊員卓球同好會를 만들어 大會에도 出戰했다. 1997年 서울 江南區 生活體育 卓球大會에 出戰해 複式 優勝, 斷食 3位를 하는 等 實力도 日就月將했다.

“卓球는 職場生活의 解放區였다. 일하며 얻는 모든 스트레스를 卓球공에 실어 날렸다. 卓球를 치면 한두 時間은 雜생각 없이 卓球에 集中할 수 있다. 내 삶의 큰 活力素였다.”

實力이 늘자 어딜 가든 待接도 받았다. 卓球 좀 치자 陸上聯盟에서 일한다고 하니 ‘陸上選手 出身이라 亦是 발이 빠르다’고 엉뚱한 稱讚을 하기도 했다. 어떨 땐 ‘體育科 出身이어서 잘 친다’고까지 했다. 그는 運動과 全혀 상관없는 英文科 出身이다. 各種 陸上大會가 全國에서 열리기 때문에 出張이 잦았던 그는 恒常 卓球 라켓을 가지고 다녔다. “난 술을 못 마시기 때문에 일 끝나면 바로 卓球場으로 달려갔다. 몸이 찌뿌드드해도 卓球 한두 時間 치면 바로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했다. 卓球를 너무 많이 쳐 ‘엘보’가 오긴 했지만 아파서 病院 身世를 진 적은 없다.

2007年 KADA로 옮겨서도 卓球는 멈추지 않았고 各種 大會에서도 成果를 냈다. 2014年度 逃匿杯全國오픈卓球大會 混合複式에서 優勝했다. 2016年 강동구의회醫會長杯 卓球大會 複式에서도 1位를 했다. 2019年 第2回 에리사랑시니어탁구대회 單式에서도 優勝했다.

“서울 사는 사람들의 로망이라고 할까? 꽉 막힌 빌딩 숲을 떠나 탁 트인 곳에서 살고 싶었다. 江原道 原州, 江陵 等도 생각했지만 祭主가 눈에 들어왔다. 濟州에 親舊가 살고 있어 쉽게 決定했다. 隱退하고 바로 濟州로 내려왔다.”

濟州에서의 삶도 自然스럽게 卓球가 主가 됐다. 濟州卓球클럽에 加入해 活動했다. 外地人으로 濟州에서 정붙이고 잘 살 수 있게 된 原動力에는 每日 만나는 會員들과의 交流가 있었다. 全 氏는 지난해 末 열린 濟州島卓球協會長期 卓球大會 백豆腐 複式에서 優勝했고, 4部 單式에서 準優勝하는 等 實力을 誇示했다. 올해부터 初等學生들 指導者로 나서지만 向後 시니어를 對象으로도 指導할 計劃이다.

“卓球는 四季節 언제든 칠 수 있다. 自己 몸만 支撐할 수 있다면 可能하다. 濟州道 障礙人福祉館에서 레슨을 해준 적이 잇다. 휠체어 타고, 木발 짚고도 칠 수 있다. 卓球는 關節에 無理를 주지 않아 最高의 실버스포츠로도 알려져 있다. 어린이들에게는 卓球로 希望을 傳하고, 어르신들께는 健康과 幸福을 傳하고 싶다.”

이런 事例는 많다. 2020年 11月 19日 者엔 다음과 같은 칼럼을 썼다.

권영채 씨는 정년퇴직을 하기 전부터 만든 ‘버킷 리스트’를 하나하나 실행하다가 운동을 열심히 해 시니어 모델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권영채 氏는 停年退職을 하기 前부터 만든 ‘버킷 리스트’를 하나하나 實行하다가 運動을 熱心히 해 시니어 모델로 새로운 人生을 살고 있다.
#1. 권영채 氏(65)는 停年退職을 하기 前부터 만든 ‘버킷 리스트’를 하나하나 實行하다가 시니어 모델로 새로운 人生을 살고 있다. 6年 前 隱退하고 家族을 위해 料理를 배우고, 趣味로 그림을 그리다 지난해부터는 모델에 挑戰해 機會를 잡은 것이다.

權 氏는 지난해 9月 남睿宗藝術實用專門學校(以下 남睿宗) 시니어 모델 2期에 登錄했다. 이때 열린 ‘미시즈 앤 시니어 모델 世界大會’에 出戰해 골드部 最優秀賞을 受賞하며 可能性을 認定받았다. 以後 모델로서 資質을 더 키우기 위해 웨이트트레이닝을 始作했다. 權 氏는 “모델은 몸이 財産이다”라며 “몸을 잘 만드는 게 重要하다”고 말했다.

學校에서 만난 임종소 氏(76)의 助言으로 京畿 용인시에 位置한 헬스場(메카헬스짐)에 登錄했다. 林 氏는 dongA.com ‘양종구 記者의 100歲 時代 健康法’ 2019年 6月 6日子에 紹介돼 話題를 모았던 人物. 國內는 勿論이고 英國 BBC 放送, 獨逸 ARD 放送에까지 紹介됐고 只今은 시니어 모델로 活動하고 있다. 林 氏는 “脊椎狹窄 탓에 휠체어를 타고 餘生을 보낼 危機를 筋肉運動으로 벗어나게 됐다”며 헬스場 利用을 積極 推薦했다.

權 氏는 週 2回 헬스場에서 體系的인 筋肉訓鍊을 하고, 平素에는 집에서 홈 트레이닝을 했다. 그는 올 4月 열린 ‘WNC 시그니처 피지크 大會’ 시니어 部門에서 2位를 했고, 10月 열린 ‘WBC 피트니스 大會’ 시니어 部門에서도 2位를 차지했다.

권영채 씨는 정년퇴직을 하기 전부터 만든 ‘버킷 리스트’를 하나하나 실행하다가 운동을 열심히 해 시니어 모델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권영채 氏는 停年退職을 하기 前부터 만든 ‘버킷 리스트’를 하나하나 實行하다가 運動을 熱心히 해 시니어 모델로 새로운 人生을 살고 있다.
시니어 모델로도 頭角을 나타냈다. 올해 南睿宗 演劇映畫科 모델科에 入學해 理論과 實技를 工夫하기 始作한 그는 올 5月 열린 大會(GOLD CLASS By Queen of the Asia 2020)에서 大賞을 받았다. 9月엔 傳統市場 모델 大會에서도 入賞했다. 몸이 달라지고 各種 大會에서 賞을 받으니 廣告主의 러브콜度 이어졌고, 廣告도 몇 篇 찍었다. 그는 “隱退를 하고 다시 職業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다. 다만 隱退 前에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對해 設計했고 내 몸을 잘 만들고 차분히 시니어 모델을 準備하다 보니 돈도 따라 왔다”고 말했다.

어수영 씨도 운동읕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어수영 氏도 運動읕 통해 새로운 人生을 살고 있다.
#2. 어수영 氏(62)는 健康에 빨간불이 들어와 始作한 運動으로 ‘第2의 人生’을 設計하고 있다. 47歲쯤 病院에서 健康 惡化에 對한 警告를 여러 次例 받은 뒤 體重 減量을 爲한 運動을 始作했다. 그리고 10餘 年이 흐른 只今 運動 마니아를 넘어 專門家로 變身했다.

177cm의 키에 體重이 93kg까지 나갔던 어 氏는 每日 1時間씩 水泳을 한 뒤 出勤했다. 出退勤 때엔 自轉車를 利用했다. 京畿 高陽市 一山에서 安養까지 片道 52km를 週 2回 程度 往復했다. 自轉車로 出勤했다가 外勤을 하게 되면 大衆交通을 利用하고, 다음 날 自轉車로 退勤했다. 그렇게 3年을 이어가자 體重이 75kg으로 20kg이 줄었다. 살이 빠지니까 보기는 좋았는데 힘이 없었다. 그래서 50歲 때부터는 웨이트트레이닝을 竝行했다.

6年間 꾸준히 水泳과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면서 水營指導者 資格證에 挑戰했다. 쉽지 않은 挑戰이었다. 個人混泳 100m(蝶泳 背泳 平泳 自由型 各 25m)를 1分 30秒에 完走하는 條件이 발목을 잡았다. 每番 7秒 差異로 아슬아슬하게 失格했다.

그래서 突破口로 身體能力을 向上시켜 줄 運動을 찾다가 크로스핏을 接했다. 크로스핏은 여러 種目의 運動을 섞어서 訓鍊한다는 뜻의 크로스 트레이닝(Cross-training)과 身體 鍛鍊을 뜻하는 피트니스(Fitness)를 합친 運動이다. 消防官이나 軍人이 主로 愛用하는 거친 運動이다. 어 氏는 크로스핏 體育館에 登錄한 뒤 꼬박 2年을 쏟아 부었고, 마침내 水營指導者 資格證을 땄다.

어 氏는 3年 前 隱退 後 ‘健康 傳道師’로 살겠다는 目標를 세우고 전남대 運動生理學 碩士課程에 登錄했다. 그가 이렇게 運動에 邁進하게 된 背景에는 긴 時間 病으로 苦生하다 돌아가신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다. 그는 “100歲 時代로 壽命은 길어졌는데 내 健康이 좋지 않으면 家族도 苦生할 것 같아 熱心히 運動했다. 그러다 보니 새로운 일도 찾았다”고 말했다.

4選 國會議員 出身인 유준상 대한요트협회 會長(78)은 2007年 마라톤에 入門한 게 人生의 變曲點이 됐다. 마라톤 풀코스 42.195km를 20回 넘게 달리는 等 歲月을 거꾸로 살고 있는 그는 “健康을 잃으면 마음도 잃는다. 나이를 아무리 많이 먹어도 健康하면 무슨 일도 할 수 있다”고 强調했다. 100歲 時代, 健康해야 새로운 挑戰도 할 수 있다.

dongA.com에 헬스東亞 플랫폼을 開設한다. 헬스동아는 讀者들에게 健康하게 사는 사람들의 삶을 包含해 다양한 健康 情報를 提供할 豫定이다. 個人의 삶이 바뀌면 社會도 바뀔 수 있다.


양종구 記者 yjongk@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