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監査期間 10日 延長, 公認會計士 2名 感謝 參與
文化體育觀光部(長官 都鍾煥, 以下 文體部)는 現在 慶尙北道, 大韓體育會와 合同으로 監査班을 構成해 進行하고 있는 컬링 特定感謝의 期間을 延長하고 會計分野에 外部專門家를 참여시키기로 했다고 5日 밝혔다.
文體部 特定 監査는 平昌 冬季올림픽에서 ‘영미 신드롬’을 일으킨 컬링女子代表팀 ‘팀킴’李 그동안 指導者들로부터 不當한 待遇를 받았다고 公開한 呼訴文에서 비롯됐다.
當初 監査 期間은 2018年 11月19日부터 12月7日까지 3週에 걸친 15日間(週末 除外)이었지만 12月21日까지 2週(10日)를 延長하기로 했다.
合同 監査班은 “監査 進行過程에서 會計分野의 精密한 調査와 分析이 必要하다고 判斷해 外部專門家로 公認會計士 2名을 追加, 瞰射班員에 참여시키기로 했다”고 傳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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