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GM 昌原工場 非正規職 勞動者들이 生産物量 減少에 따른 會社側의 勤務 體系 變更으로 인해 올 年末 大量 失職하게 됐다. 政治權이 解雇撤回를 促求하고 나서는 等 波長이 일고 있다.
26日 韓國GM 昌原工場에 따르면 前날 8個 都給業體에 契約滿了를 通報하면서 都給業體에 所屬된 非正規職 勞動者 560餘名에게 解雇 豫告 通知書를 보냈다.
昌原工場의 이番 通知는 旣存에 生産하던 警商用車인 다마스와 라보, 輕車인 스파크의 物量減少 等으로 旣存 2交代에서 1交代 勤務로 勤務體系를 變更하는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昌原工場 關係者는 “物量減少에 따른 經營惡化로 勤務體系 變更이 不可避하다”면서 “勤務體系 變更과 都給業體 契約解止를 飜覆하기가 어렵다”고 밝혔다.
이 事態와 關聯해, 여영국 國會議員(昌原 城山區)과 正義黨 慶南道黨은 26日 “韓國GM은 勞動者와 慶南道·창원시와 함께 相生經營을 펼쳐야 한다”고 强調했다.
이들은 이날 午後 盜聽 프레스센터에서 記者會見을 갖고 “8100億원 血稅가 投入된 글로벌企業이 新車 生産과 10年 以上 韓國 內 事業場 運營을 하겠다던 約束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 責任에서 벗어날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고 指摘했다.
이들은 “韓國GM은 只今이라도 相生 經營이 最善의 經營이라는 勞動者들과 家族, 地域社會의 바람을 早速히 履行하라”며 “政府와 關聯部處·경남도와 창원시는 關聯 對策을 迅速하게 準備해서 地域社會를 안심시켜야 한다”고 主張했다.
앞서 昌原市議會는 25日 政府에 對해 韓國GM 1交代 轉換 卽刻 中斷과 勞動者들의 雇傭 生存權 保障, 解雇事態 解決 積極 介入 等을 促求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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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南=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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