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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雇者 復職하라”…韓國GM非正規職, 9M鐵塔 高空籠城|東亞日報

“解雇者 復職하라”…韓國GM非正規職, 9M鐵塔 高空籠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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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9年 8月 25日 07時 2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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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4시 인천시 부평구 한국GM부평공장 정문 앞에서 한국지엠 비정규직지회 소속 해고 노동자들이 9m높이의 철탑을 쌓아 올렸다. 이날 이 철탑에는 부평공장 해고 노동자 1명이 올라가 무기한 고공농성을 돌입했다.(한국지엠 비정규직지회 제공) © News1
25日 午前 4時 仁川市 富平區 韓國GM富平工場 正門 앞에서 韓國지엠 非正規職支會 所屬 解雇 勞動者들이 9m높이의 鐵塔을 쌓아 올렸다. 이날 이 鐵塔에는 富平工場 解雇 勞動者 1名이 올라가 無期限 高空籠城을 突入했다.(한국지엠 非正規職支會 提供) ⓒ News1
韓國GM 不法 派遣 處罰과 解雇 勞動者 復職 等을 要求하며 7個月째 天幕 籠城을 이어가고 있던 韓國GM 非正規職 勞動者가 富平工場 앞에 9m높이의 鐵塔을 쌓고 高空籠城에 突入했다.

非正規職 勞動者들은 高空籠城 示威에 突入한 非正規職 勞組員과 함께 無期限 集團 斷食籠城도 豫告하고 나섰다.

25日 韓國GM非正規職支會(支會長 황호인)에 따르면 이날 午前 4時 仁川市 富平區 韓國GM 富平工場 正門 앞에 쌓아 올린 9m높이의 鐵塔에서 富平工場 所屬 解雇 勞動者 1名이 無期限 高空籠城을 始作했다.

또 高空籠城에 突入한 다음날인 26日부터 이 解雇 勞動者와 함께 非正規職 解雇 勞動者 25名이 富平工場 앞 鐵塔 아래서 無期限 集團 斷食籠城을 進行한다.

이들은 群山工場 閉鎖 및 法人分離 等 事態로 不當 解雇됐다고 主張하는비정규직 46名(부평공장 38名, 군산공장 8名)에 對한 全員 復職을 要求하고 있다.

또 社側의 不法派遣 行爲에 對한 再發 防止도 主張하고 있다.

이들 富平, 群山, 昌原 非正規職 3個 支會는 카허카젬 韓國지엠 社長과 下請業體 社長을 不法 派遣 嫌疑로 民刑事上 告發 措置한 바 있다.

以後 지난 2018年 2月과 올 1月 各各 仁川地法과 釜山高法으로부터 民事上 韓國지엠의 不法派遣을 認定하는 判決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刑事上 告發 數詞가 1年째 踏步 中이라며 지난해 12月18日 仁川地檢 앞에서 天幕을 치고 示威를 進行했다.

또 올 1月 30日부터 富平工場 앞에 天幕을 치고 解雇者 復職과 不法派遣 撤廢를 要求하며 7個月째 籠城을 이어왔다.

支會는 “社側은 (7個月째 이어진 籠城에도) 우리의 要求를 默殺하고 對話에 나서지 않고 있다”며 “對外的으로 韓國지엠의 正常化가 이뤄졌다고 發表하고 있는 만큼, 더以上 우리의 問題가 미뤄져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不法派遣 判決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不當利得을 取해오고 있는 잘못된 韓國지엠의 慣行 撤廢와 不當하게 解雇된 勞動者들이 復職 될 때까지 鬪爭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社側은 切迫한 勞動者들의 외침에 交涉場에 나와 對話에 應해야 할 것”이라고 强調했다.

(仁川=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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