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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相現 “募兵制 늦출 수 없어…총선 앞뒀지만 超黨派 이슈”|東亞日報

尹相現 “募兵制 늦출 수 없어…총선 앞뒀지만 超黨派 이슈”

  • 뉴시스
  • 入力 2019年 11月 8日 12時 3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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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憲法 徵兵制 못박아…핵심 戰鬪丙科부터 轉換해야"
"徵集自願度 줄고 있어…무장요원으로 戰鬪力 改善"
'與黨 選擧用'이라는 羅卿瑗 원臺代表와 다른 목소리

國會 外交統一委員長을 맡고 있는 自由韓國黨 윤상현 議員이 8日 與黨에서 檢討 中인 募兵制에 對해 “論議를 歡迎한다. 더 늦출 수 없다”며, 自黨 羅卿瑗 院內代表와 다른 목소리를 냈다.

尹 委員長은 이날 自身의 페이스북에 “總選을 앞두고 있어 警戒와 批判이 있지만 이젠 公論化할 때가 됐다”며 “이 問題는 保守와 進步를 넘어선 超黨派的 이슈다”라고 말했다.

尹 委員長은 “只今의 徵兵制로는 熟鍊된 精銳 强軍을 만들 수 없다”며 “核心 戰鬪丙科부터 職業軍人制로 轉換해야 한다”고 主張했다.

그는 “現在의 戰鬪裝備는 高價의 尖端裝備로 熟鍊된 職業軍人이 다뤄야 高度의 戰鬪力을 確保할 수 있다”며 “職業意識으로 武裝된 戰鬪要員이 現在 崩壞되고 있는 兵營과 戰鬪力을 劃期的으로 改善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募兵制의 戰略的 目標는 분명합니다. 熟鍊된 精銳 强軍입니다 바로 論議를 始作하자”고 促求했다.

尹 委員長은 또 “徵集自願이 줄고 있는 것도 現實”이라며 “다만 北韓의 威脅이 常存하고 憲法이 徵兵制를 못박고 있어 完璧한 募兵制는 어렵다. 徵兵制를 維持하며 核心 戰鬪丙科 中心으로 募兵制를 통한 職業軍人制로 轉換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나 院內代表는 이날 午前 國會에서 院內對策會議에서 與黨을 向해 “補完策과 財源 마련 없이 性急히 推進하면 副作用이 엄청 클 것으로 누구나 豫想한다”며 “大韓民國 安保가 與黨 選擧用 祭物인지 묻고 싶다”고 詰難했다.

이어 “우리 黨은 豫備軍 手當을 現實化하고 엉터리 點心을 먹지 않도록 하겠다”라며 “던져보는 政策으로 젊은 男性들에게 傷處주지 말라. 無責任한 政治하지 말라”고 反對의 목소리를 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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