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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防部 “募兵制 檢討 안 해…군사적·국민적 共感帶 있어야”|동아일보

國防部 “募兵制 檢討 안 해…군사적·국민적 共感帶 있어야”

  • 뉴시스
  • 入力 2019年 11月 7日 11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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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場環境, 軍兵力 維持 必要性, 國民 統合 考慮해 徵兵制 採擇 中"

더불어民主黨이 來年 總選에서 ‘募兵制 導入’을 公約으로 提示할 것이란 觀測이 提起된 가운데 國防部는 軍事的, 國民的 次元에서 共感帶가 不足하다며 難色을 표했다.

최현수 國防部 代辯人은 7日 午前 定例브리핑에서 募兵制 轉換을 檢討하는지 묻는 質問에 “이것에 對해서 아직 檢討한 바는 없다”고 答했다.

國防部는 이날 午前 發表한 立場文에서도 “募兵制 轉換을 위해서는 軍事的 必要性에 對한 檢討 先行 後 國民的 共感帶 形成이 있어야 可能할 것으로 判斷한다”며 募兵制 電話 前에 戰略的 考慮와 國民的 合意가 있어야 한다고 强調했다.

國防部는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戰場環境, 一定水準의 軍兵力 維持 必要性, 國民 統合에 미치는 影響 等을 考慮해 徵兵制를 採擇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더불어民主黨 政策硏究所인 民主硏究院 側이 來年 總選 公約으로 募兵制 轉換을 檢討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민주당은 黨 次元에서 公式的으로 論議된 바 없다고 否認하는 等 신중한 反應을 보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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