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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遠한 젊음’ 위해 每年 27億원 쓰는 男…6年 前과 比較해보니|동아일보

‘永遠한 젊음’ 위해 每年 27億원 쓰는 男…6年 前과 比較해보니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4月 15日 10時 3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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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젊음을 위해 매년 수십억 원을 쓰는 브라이언 존슨이 6년 전, 작년, 그리고 올해 사진을 올리고 누리꾼들에게 자신의 미모의 전성기를 물어봤다. 사진출처=엑스
永遠한 젊음을 위해 每年 數十億 원을 쓰는 브라이언 존슨이 6年 前, 昨年, 그리고 올해 寫眞을 올리고 누리꾼들에게 自身의 美貌의 全盛期를 물어봤다. 寫眞出處=엑스
46歲의 億萬長者 브라이언 존슨이 永遠한 젊음을 누리기 위해 2021年부터 每年 27億 원을 投資하고 있지만, 사람들 눈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는 듯하다.

11日(現地時刻)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존슨은 10日 自身의 엑스(트위터)에 2018年, 2023年, 2024年度의 寫眞을 올려 6年間의 自身의 外貌가 變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내 페이스 아이디도 혼란스러워한다. 나는 바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누리꾼들에게 自身의 外貌 全盛期가 언제로 보이는지 投票를 要請했다.

約 4萬 4000名에 達하는 누리꾼들 中 過半(51.3%)李 回春 프로젝트를 始作하기 前인 2018年의 外貌를 最高로 꼽았다. 이어 39.3%는 올해의 모습을 꼽았고, 얼굴에 살이 가장 없었던 2023年은 9.3%만이 選擇했다.

누리꾼들은 “살은 좀 빠진 것 같은데 나이는 들어 보인다.” “老化는 進行되는 것 같다” “老化의 速度는 늦출 수 있겠지만 멈출 수는 없는 것 같다”는 等의 反應을 보였다.

존슨은 2013年 ‘브레인트리’라는 自身의 온라인 決濟 플랫폼 會社를 이베이에 넘긴 賣却 代金 8億 달러(約 1兆1000億원)를 財源 삼아 回春에 힘을 쏟고 있다. 自身의 身體 나이를 18歲 水準으로 돌리기 위해 2021年부터 每年 200萬 달러(藥 27億7000萬 원)를 投資하고 있다.

그는 午後 8時 30分까지 잠자리에 들고, 午前 6時에서 11時 사이에 하루 2250칼로리를 攝取하며, 4~5時間 동안 ‘集中된 事故’의 時間을 갖는다. 每週 3回 高强度 運動을 實施하고 술은 全혀 마시지 않으며 하루에 無慮 111알의 補充制 알藥을 먹는다. 또한 30名의 醫師로 構成된 醫療陣에게 每日 體脂肪 스캔과 定期的인 MRI 檢査를 받기도 한다.

존슨의 主治醫는 지난해 1月 그의 心臟 나이는 37歲, 皮膚 나이는 28歲, 口腔 健康은 17歲 水準이며 肺活量과 體力은 18歲 水準이라고 밝혔다.

존슨은 10代 아들과 피를 交換하기도 하고, 젊은 靑年들의 血漿을 寄贈받아 自身의 몸에 注入해 왔지만, 여기에는 별다른 效果를 보지 못했다. 自身은 血漿 投與를 中斷하고 現在 그의 아버지에게만 이 프로젝트를 進行 中이다.

존슨은 “아버지의 老化 速度는 內 血漿을 投與받은 後 25年에 該當하는 만큼 느려졌고, 6個月이 지난 現在까지 그 水準을 維持하고 있다”고 主張했다.

한便 존슨은 피자, 도넛, 술 等 정크푸드를 먹는 것이 ‘暴力 行爲’로 看做되는 안티에이징 國家를 建設하겠다는 抱負를 밝히기도 했다.

조유경 東亞닷컴 記者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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