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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西方, 우크라 失敗·腐敗 본 뒤에야 平和計劃 公論化”|東亞日報

러시아 “西方, 우크라 失敗·腐敗 본 뒤에야 平和計劃 公論化”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12日 13時 1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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街틸로프 “스위스가 開催하는 會議로 平和 擧論 始作”
“러시아는 平和計劃 늘 열어뒀다…美·나토, 狀況 惡化”

ⓒ뉴시스

겐나디 街틸로프 제네바 유엔 駐在 러시아 大使가 우크라이나軍의 失敗와 腐敗를 본 西方이 平和協商을 提案하기 始作했다고 主張했다.

街틸로프 大使는 11日(現地時刻) 社會關係網서비스(SNS)에 오는 6月 스위스에서 열리는 우크라이나 平和會議와 關聯 “書房은 우크라이나軍 失敗와 前例 없는 腐敗의 證據를 確認한 뒤 平和的 計劃을 이야기하기 始作했다”고 指摘했다.

그는 “러시아는 紛爭을 解決하기 위해 平和計劃을 拒否한 적이 없다”면서 “武力을 利用한 問題 解決에만 익숙한 美國과 北大西洋條約機構(NATO·나토)는 特有의 方式으로 狀況을 惡化했다. 이제 우크라이나 꼭두각시를 救出해야 할 程度로 狀況을 나쁘게 만들었다”고 强調했다.

아울러 “스위스는 오는 6月 ‘우크라이나 平和 頂上會議’를 開催할 豫定이어서 正直한 仲介人이자 유럽 外交의 中心地로서의 名聲을 되찾기 위해 努力하고 있다”라면서 “李 같은 會議가 開催돼야만 한다면 반드시 中立的인 仲裁國의 領土에서 開催해야 한다”고 짚었다.

또 “關聯 協商은 妄想的인 一方的 最後通牒에 根據해서는 안 된다. 러시아를 包含한 모든 關聯 當事國의 重大한 利益과 正當한 安保 憂慮, 實際 現場(前線) 狀況을 考慮해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스위스는 世界 高位級 人士가 參席하는 우크라이나 平和 會議를 오는 6月 15~16日 中部 루체른 湖水 一帶 뷔르겐슈토크 호텔에서 開催한다. 러시아는 이番 會議에 參席하지 않을 展望이다.

앞서 스위스는 지난 1月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大統領 提案에 따라 高位級 우크라이나 平和 會議를 年內 自國에서 開催하는 方案을 推進해 왔다.

參加國은 80~100個國으로 推定되며 一角에서는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이 參席할 可能性도 提起됐다.

스위스는 數百 年 동안 中立國으로서 位置를 堅持해 왔지만, 우크라이나에 武器 支援 可能性을 열어두면서 中立 原則에서 벗어났다는 批判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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