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陸軍太平洋司令官 “中國軍能力增强…無責任한 길로 前震”

뉴시스
入力 2024年 4月 3日 17時 11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필리핀 앞바다 等서 攻擊的行動"

찰스 플린 美國陸軍太平洋司令官은 3日 “中國軍은 能力을 漸次增强하고 있다”며 “只今은 그 擴大, 軍事的手段使用에 있어서 無責任한 길로 前進하고 있다”고 憂慮를 表明했다.

日本公營 NHK에 따르면 플린 司令官은 이날 日本 도쿄에서 一部美日言論과 記者會見을 가지고 이같이 밝혔다.

또한 플린 司令官은 “最近 필리핀 앞바다에서도 볼 수 있듯 地域全體에서의 攻擊的인 行動은 中國의 無責任한 行動을 如實히 보여주고 있다”고 指摘했다.

이는 지난달 中國 해競選이 南中國海海域에서 필리핀 側船舶에 물大砲를 發射해 負傷者가 發生한 事件을 念頭에 둔 發言이다.

플린 司令官은 필리핀, 濠洲, 日本等同盟國과 聯合訓鍊, 多者間軍事訓鍊을 통해 協力을 强化하겠다고 强調했다. 이를 통해 中國의 追加挑發行動을 抑制할 생각을 示唆했다.

앞서 3月 5日과 같은 달 23日南中國海 필리핀軍의 據點인 아융인 暗礁(仁愛礁·세컨드 토마스 暗礁) 附近海域에서 中國 해競選이 普及活動에 나선 필리핀 船舶에 물大砲를 發射해 필리핀 船員이 負傷하는 事態가 發生했다.

이番事件을 둘러싸고 中國과 필리핀을 서로 날을 세우고 있다. 필리핀은 中國에 對해 “가장 强力한 抗議”를 提起했으나 中國은 필리핀 船舶이 中國海域을 侵入했다고 非難했다.

最近就任한 親美性向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大統領은 美國, 日本과 協力을 强化하고 있다.

美國 폴리티코는 지난달 29日美國과 필리핀, 日本이 南中國海共同海上偵察을 올해 年末부터 始作할 것이라고 報道했다. 中國의 强力한 反撥이 豫想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