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恒緖 떠난 베트남 蹴球 1勝9敗…蹴球팬들 “亦是監督重要”

뉴시스
入力 2024年 3月 27日 14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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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蹴球代表팀이 필리프 트루시에 監督의 指揮下에 連이어 아쉬운 成跡을 記錄한 가운데, 國內蹴球팬들이 朴恒緖의 不在에 對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27日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朴恒緖가 떠난 베트남…悽慘한 最近 10競技成績”이란 글이 올라왔다.

作成者 A氏는 朴恒緖監督이 떠난 後 베트남 代表팀이 치른 10競技의 成績表를 모아 揭示하며 “10競技 1勝 9敗”라고 說明했다. A氏는 이어 “베트남은 오늘 신태용 監督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에 3-0으로 敗北하기까지 했다”고 傳했다.

베트남 蹴球代表팀은 지난해 2月부터 2002 國際蹴球聯盟(FIFA) 韓日월드컵 當時日本代表팀을 맡았던 필리프 트루시에 麾下에 있었다.

그러나 最近成績이 不振하자 누리꾼들은 ‘베트남 國民英雄’으로 稱頌받을 만큼 베트남 代表팀을 잘 이끌었던 朴恒緖의 不在 탓이 아니냐는 反應을 보였다.

該當 글을 두고 누리꾼들은 “亦是監督이 重要하다”, “베트남이 朴恒緖 다시 데려오려고 하겠다”, “뭔가 아쉽다” 等 아쉬운 反應을 쏟아냈다.

反面 한 利用者는 “베트남이 敗北한 팀들은 全部錚錚한 國家들”이라며 베트남의 敗北가 監督力量과 크게 聯關이 없다는 反應을 보였다. 다른 利用者는 “朴恒緖監督이 떠날 때를 알고 마무리를 잘한 것”이라는 意見을 밝히기도 했다.

한便 베트남蹴球協會는 26日(現地時刻) 트루시에 베트남 代表팀 監督契約解止를 發表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次豫選 4次戰에서 인도네시아에 3-0으로 敗北한 直後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