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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更迭 한달만에 깜짝 登場…‘KOREA’ 머플러 사라져|동아일보

클린스만, 更迭 한달만에 깜짝 登場…‘KOREA’ 머플러 사라져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3月 26日 15時 2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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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유튜브 갈무리
ESPN 유튜브 갈무리
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韓國 蹴球代表팀 司令塔을 맡았다가 成績 不振과 팀內 不和로 지난달 16日 更迭된 위르겐 클린스만 前 代表팀 監督의 近況이 公開됐다.

클린스만은 25日(韓國時間) ESPN UK에 專門家 패널로 登場했다. 韓國代表팀에서 更迭된 지 約 한 달 만이다.

專門家 패널로 나선 클린스만은 孫興慜이 所屬된 토트넘 홋스퍼의 抛스테코글루 監督의 發言을 言及했다.

抛스테코글루 監督은 9日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位는 우리 目標가 아니다”라며 “1位가 아닌 다른 것을 目標로 삼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런 發言을 두고 클린스만은 “옳다고 생각한다”며 “사람은 可能한 限 最大値를 達成하고 싶어 한다”고 評價했다. 이어 “토트넘은 시즌 初盤 매우 잘 始作했지만 以後 若干 下落勢를 걸었다”며 “只今은 4位 자리를 두고 競爭할 수 있는 位置에 있다”고 分析했다.

클린스만은 抛스테코글루 監督이 더 높은 곳을 願하는 것에 對해 “잘 理解하고 있다. 그는 野心이 있고 토트넘에서 매우 특별한 것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時間이 多少 걸릴 것으로 展望했다.

이날 放送은 클린스만이 監督에서 更迭된 뒤 보인 첫 公式 行步다. 그는 韓國 代表팀 監督 時節에도 ESPN에 자주 패널로 出演했다. 그러나 그때와 달라진 點이 있었다. 過去 클린스만은 ‘KOREA’가 새겨진 머플러를 내걸고 放送했다. 이番 放送에서 머플러는 사라지고 없었다.

조유경 東亞닷컴 記者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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