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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韓 代表團, 베트남 訪問…“코로나19 以後 첫 東南亞 巡訪”|東亞日報

北韓 代表團, 베트남 訪問…“코로나19 以後 첫 東南亞 巡訪”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26日 11時 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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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김성남 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당 대표단이 지난 22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채기(차이치)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을 만났다고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北韓 勞動黨 機關紙 노동신문은 24日 김성남 黨 中央委員會 國際部長을 團長으로 하는 黨 代表團이 지난 22日 中國 베이징 人民大會堂에서 채기(差異치) 中國 共産黨 中央委員會 常務委員을 만났다고 報道했다. (平壤 勞動新聞=뉴스1)
北韓이 코로나19 팬데믹 以後 처음으로 代表團을 東南아시아에 派遣했다.

NHK는 김성남 北韓 勞動黨 國際部長이 이끄는 代表團이 25日 베트남 하노이의 한 호텔에 到着한 모습을 確認했다고 傳했다.

北韓은 베트남과 傳統的인 友好關係를 維持하고 있는데, 2019年 金正恩 勞動黨 總祕書는 도널드 트럼프 當時 美 大統領과 하노이에서 頂上會談을 가진 바 있다.

NHK는 “北韓이 東南아시아에 代表團을 派遣하는 것은 코로나19 팬데믹 以後 처음”이라면서 “北韓은 이番 代表團 派遣을 통해 베트남 共産黨 指導部와 關係 强化를 圖謀함과 同時에 經濟와 文化 交流를 擴大할 方針”이라고 傳했다.

한便 北韓 代表團은 前날 中國을 訪問해 中國 內 公式序列 4位인 왕후닝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全國委員會 主席과 面談한 바 있다. 北韓 代表團은 베트남에서 日程을 消化한 뒤 라오스를 訪問할 方針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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