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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漁民 死亡’ 量案 葛藤 高調…臺灣 國防部 “最前線 兵力 增員 없어”｜동아일보

東亞日報

‘漁民 死亡’ 量案 葛藤 高調…臺灣 國防部 “最前線 兵力 增員 없어”

  • 뉴스1

  • 入力 2024年 2月 21日 15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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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灣 海峽에서 漁民 2名의 死亡 事件을 契機로 緊張感이 高調되고 있는 가운데 臺灣 國防部는 最前線에 軍事 兵力을 增員하지 않았고, 量案에 非正常的 活動 亦是 없다고 立場을 밝혔다.

로이터通信에 따르면 황밍치에 臺灣 國防部 情報擔當官은 21日 定例 브리핑에서 “現在 臺灣 周邊에서 中國의 軍事 움직임에 非正常的인 活動은 없다”고 말했다.

앞서 中國 海警은 지난 14日 진먼다오에서 中國 漁民 2名이 臺灣 海岸 警備隊를 避해 달아나려다 死亡한 事件 以後 中國 本土 푸젠성 샤먼과 臺灣 진먼다오 사이 海域에서 定期的인 巡察을 始作한다고 밝혔다. 中國 海警側은 海域을 通過하는 臺灣 遊覽船에 올라 不審檢問을 벌이기도 했다.

다만 臺灣 國防部 合同作戰計劃部 이창푸 副局長은 中國의 軍事的 壓迫 强化에도 沿岸에서 軍 兵力을 增員하지는 않았다고 一蹴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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