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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이 “아르헨 公企業 民營化하겠다”…YPF 株價 急騰|東亞日報

밀레이 “아르헨 公企業 民營化하겠다”…YPF 株價 急騰

  • 뉴시스
  • 入力 2023年 11月 21日 09時 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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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間에 맡길 수 있는 모든 것 民營化”


아르헨티나 經濟 再建을 公言하며 次期 大統領으로 當選된 하비에르 밀레이가 主要 公企業을 民營化하겠다고 宣言했다.

20日(現地時間) 부에노스아이레스타임스 等에 따르면 밀레이 當選人은 大選 勝利 다음 날인 이날 現地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民間 部門에 맡길 수 있는 모든 걸 맡길 것”이라며 民營化를 豫告했다.

對象 企業으로 2012年 國有化된 에너지企業 YPF와 共營 媒體 等을 擧論했다.

特히 YPF는 “第一 먼저 再構成해야 할 企業”이라며 “國有化 以後 實績 側面에서 惡化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YPF와 (國營 에너지 會社인) 에나르社 構造가 合理的으로 轉換되면 國民에게 매우 有益한 方式으로 價値를 創出할 수 있을 것”이라고 期待했다.

具體的인 民營化 時期는 言及하지 않았다.

國營 放送사인 TV 퍼블리카와 라디오 나시오날, 아르헨티나 텔람通信 等 國營 媒體도 賣却하겠다고 宣言했다.

밀레이는 “TV 퍼블리카는 宣傳을 위한 메커니즘이 됐다”며 “콘텐츠 75%가 否定的인 方式으로 政權의 恐怖 캠페인을 부추기는 데 利用됐다”고 主張했다.

그러면서 “라디오 나시오날度 마찬가지”라며 “民間 部門에 들어갈 수 있는 모든 건 民間 손에 들어갈 것”이라고 公言했다.

밀레이 發言 以後 YPF 株價는 急騰했다.

블룸버그통신 等에 따르면 이날 美國 뉴욕證券去來所(NYSE)에서 YPF 株式은 場中 43%까지 치솟았다.

이는 1993年 去來를 始作한 以後 가장 큰 幅의 急騰이라고 블룸버그는 傳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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