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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物理學賞에 아고스티니 等 3名…아토초 時代 열어|동아일보

노벨 物理學賞에 아고스티니 等 3名…아토초 時代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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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3年 10月 3日 19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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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피에르 아고스티니와 페렌츠 크라우스 그리고 앤 륄리에 등 3명에게 돌아갔다. ( 스웨덴 노벨위원회)
올해 노벨 物理學賞은 피에르 아고스티니와 페렌츠 크라우스 그리고 앤 륄리에 等 3名에게 돌아갔다. ( 스웨덴 노벨委員會)
올해 노벨 物理學賞은 아토초(100경분의 1秒) 레이저 開發에 寄與한 科學者 3名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노벨委員會는 3日(現地時間) 올해 노벨 物理學賞 受賞者로 美國 오하이오주립대 所屬 피에르 아고스티니, 獨逸 막스플랑크 陽子光學硏究所 所屬 페렌츠 크라우스, 스웨덴 룬드臺 所屬 앤 륄리에를 選定했다고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4日 化學賞, 5日 文學賞, 6日 平和賞, 9日 經濟學賞 受賞者를 發表할 豫定이다. 2日 發表한 노벨 生理醫學賞은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流行을 종식시킨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開發者 커리코 커털린 바이온텍 首席 副社長과 드루 와이스먼 美國 펜실베이니아大 敎授에게 돌아갔다.

정봉오 東亞닷컴 記者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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