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錫悅 大統領이 4·19革命 64周年인 19日 午前 國立4·19民主墓地를 찾아 民主 英靈의 冥福을 빌었다고 大統領室이 밝혔다. 이날 參拜는 4·10總選 以後 尹 大統領의 첫 外部 公式 日程이다.대통령실에 따르면 尹 大統領은 강정애 國家報勳部 長官, 4·19革命 團體 關係者들과 4·19 記念塔으로 移動했다. 이어 윤우용 國立4·19民主墓地 所長의 案內에 따라 獻花와 焚香을 마친 뒤 默念했다. 尹 大統領은 革命으로 지켜낸 自由民主主義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하며 4·19革命의 意味를 되새겼다고 大統領室은 밝혔다.이날 參拜에는 오경섭 4·19民主革命會長, 정중섭 4·19革命犧牲者遺族會長, 박훈 4·19革命功勞者會長, 정용상 社團法人 4月晦 會長, 김기병 4·19工法團體總聯合會 議長 等이 參席했다. 大統領室에서는 장호진 國家安保室長, 李官燮 大統領祕書室長, 성태윤 大統領政策室長, 김태효 國家安保室 第1次長, 인성환 國家安保室 第2次長, 왕윤종 國家安保室 第3次長 等이 자리했다.정봉오 東亞닷컴 記者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