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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內 影響力, 美 1位 - 中 2位 - 日 3位 - 韓 7位”|東亞日報

“아시아內 影響力, 美 1位 - 中 2位 - 日 3位 - 韓 7位”

  • 東亞日報
  • 入力 2021年 12月 7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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濠洲 싱크탱크, 亞26個國 對象 調査
“美파워 커지고 中 줄어 隔差 벌어져”

호주 로위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2021년 아시아 파워지수’. 뉴스1
濠洲 로위硏究所가 最近 發表한 ‘2021年 아시아 파워指數’. 뉴스1
아시아에서 中國의 影響力이 最近 2年間 減少한 反面 美國은 同盟 復元 및 外交 强化 試圖를 바탕으로 影響力을 回復하고 있다는 分析이 나왔다.

5日(現地 時間) 濠洲의 主要 싱크탱크인 로위硏究所가 내놓은 올해 ‘아시아 파워 인덱스’에서 美國은 아시아 內 影響力 點數가 82.2點으로 1位 國家를 維持했고, 中國은 74.6點으로 2年 連續 2位를 했는데 두 나라 間 隔差가 7.6點으로 昨年(5.5點)보다 벌어졌다. 이어 日本(3位) 印度(4位) 러시아(5位) 濠洲(6位) 韓國(7位) 等이 뒤를 이었다. 아시아 26個 國家를 對象으로 每年 進行하는 이 調査는 經濟的 影響力, 軍事力, 文化的, 外交的 影響力, 未來 資源 等 모두 131가지 基準을 바탕으로 影響力을 算定한다.

로위硏究所는 올해 調査에서 “中國은 2年 連續 팬데믹의 影響으로 漸漸 內部 志向的으로 돼 가는 反面 美國은 改善된 外交를 바탕으로 影響力을 擴張하고 있다”고 分析했다. 中國은 漸漸 孤立化돼 가는 對外政策은 勿論이고 急速한 高齡化와 國家負債 負擔 等으로 ‘未來 自願’ 等 分野에서 낮은 點數를 받았다.

美國은 조 바이든 大統領의 積極的인 外交政策과 함께 팬데믹 時期에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백신을 大規模 供與하는 이른바 ‘백신 外交’로 아시아 國家들에 對한 影響力을 回復해 나가고 있다.

이番 調査를 이끈 로위硏究所의 허브 르메이休 責任硏究員은 블룸버그통신에 “美國은 우리가 豫想했던 것보다 훨씬 더 오래 主要한 슈퍼파워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고 展望했다.


워싱턴=이정은 特派員 lightee@donga.com
#濠洲 #싱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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