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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社가 내 아이디어 盜用’ 金炳萬 主張 속 SBS “류수영 보고 令監 얻어” 反駁|東亞日報

‘放送社가 내 아이디어 盜用’ 金炳萬 主張 속 SBS “류수영 보고 令監 얻어” 反駁

  • 뉴스1
  • 入力 2024年 4月 19日 11時 2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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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 News1 DB
金炳萬 ⓒ News1 DB
SBS가 新規 藝能 ‘정글밥’ 론칭과 關聯 金炳萬의 아이디어를 盜用한 게 아니라는 立場을 傳했다.

SBS는 19日 “올 下半期 放映되는 新規 藝能 ‘정글밥’은 2023年 8月 ‘綠色 아버지會’ 스리랑카 撮影 當時 現地 市場에서 산 食材料를 利用해 卽席에서 韓國의 맛을 再現해 내는 류수영 氏를 보고 令監을 얻은 ‘綠色 아버지會’ 製作陣이 企劃한 프로그램”이라며 “이미 지난 1月 末 編成을 確定 짓고 製作을 準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平素 아프리카 奉仕活動을 통해 奧地에서의 料理 經驗이 많은 류수영 氏는 ‘정글밥’을 통해 K-레시피가 우리와 全혀 다른 食文化圈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韓國의 맛을 全 世界에 알린다는 콘셉트에 맞춰 ‘K-食文化 交流機’를 紹介할 豫定”이라고 프로그램의 趣旨를 說明했다.

앞서 SBS는 오지 食文化體驗記를 콘셉트로 한 ‘정글밥’을 론칭한다고 알렸으나, 金炳萬이 이에 서운한 感情을 드러내면서 注目받았다.

金炳萬은 지난 2011年 ‘정글의 法則’ 아프리카 篇을 始作으로 2021年 ‘정글의 法則 스토브리그’까지 11年間 ‘정글’ 시리즈를 이끌며 ‘정글’의 象徵的인 出演者로 活躍해 왔다.

SBS는 ‘정글밥’이 ‘정글의 法則’의 스핀오프(派生作)가 아닌 새로운 프로그램이라고 說明했지만, 金炳萬은 한 媒體에 ‘정글밥’이 自身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企劃된 프로그램이라고 主張했다.

‘정글밥’은 프로그램 題目과 콘셉트에서 ‘정글의 法則’ 시리즈를 聯想하게 한다는 點, 오랜 時間 ‘정글의 法則’ 再開를 기다려온 金炳萬이 出演하지 않는다는 點 等으로 이슈가 됐고, 結局 SBS는 “류수영을 보고 令監을 얻은 ‘綠色 아버지會’ 製作陣이 企劃한 프로그램”이라는 立場을 傳하며 金炳萬의 主張에 反駁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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