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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귓불 주름’에 腦出血·心筋梗塞 疑心…病院 갔는데 멀쩡”|東亞日報

이경규 “‘귓불 주름’에 腦出血·心筋梗塞 疑心…病院 갔는데 멀쩡”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28日 15時 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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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갈무리)
(tvN ‘劉 퀴즈 온 더 블럭’ 갈무리)
放送人 이경규가 健康 이상설에 關해 解明했다.

27日 tvN ‘劉 퀴즈 온 더 블럭’에는 44年 藝能 代父 이경규가 게스트로 出演했다.

MC 유재석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저희도 걱정을 많이 했다. 몸이 좀 아프다는 말이 있었다”고 韻을 뗐다. 이경규는 “棋士까지 났다. ‘이경규 健康 이상설 귓불 주름 危險하다’고. 只今은 괜찮다. 제가 오늘 나온 目的도 健康 챙기라고 말씀드리려고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年末에 저를 좋아하시는 視聽者분이 寫眞을 캡처해서 올렸다. ‘이경규 氏는 귀에 주름이 가 있어서 腦出血이나 心筋梗塞으로 危險하다’고 글을 올렸더라. 그 글을 보고 거울을 봤는데 眞짜 주름이 있더라”고 했다.

이경규는 “亂離가 난 거다. 아는 病院에 가서 醫師 先生님을 만났다. MRI 檢査를 했다. 누워서 생각했다. ‘내가 왜 갑자기 桶에 들어와 있지?’ 생각했다. 桶에서 나오니까 멀쩡하더라. 아무 異常이 없다더라. 或是나 視聽者분들度 걱정하지 마시라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年末 帶狀疱疹으로 苦生했던 그는 “正말 힘들었다. 高等學校 親舊들을 30年 만에 보기로 했는데 ‘帶狀疱疹이 와서 술 모임을 延期해야겠다’고 했다. 내 親舊가 다음 親舊한테 電話를 해서 ‘경규가 演藝大賞을 받기 때문에 演技하자더라’고 電話했다. 訛傳된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3週 後에 모였는데 演藝大賞 뭐 받았냐더라. 그 對象이 아니라 帶狀疱疹 걸렸다고 했다. 이거 特種 아니냐. 이런 재밌는 이야기는 다른 데 가서 안 한다. 여기서 하려고 3個月을 꾹 참고 있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북중미 월드컵을 가야 하는데 여기서 안 하면 어디서 재미난 帶狀疱疹 얘기를 하냐”고 말했다.

이경규는 “帶狀疱疹이 오면 바로 藥을 먹어야 한다. 豫防 注射도 새로 나왔다. 90% 以上 막아준다. 接種 안 하신 분들 꼭 接種하시라”고 當付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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