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藝瑟, 10살 年下♥와 발리 旅行…海邊서 餘裕滿喫

뉴시스
入力 2024年 3月 26日 00時 5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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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韓藝瑟(43)李 발리 旅行寫眞을 公開했다.

韓藝瑟이 지난 25日自身의 소셜미디어에 발리 海邊에서 찍은 寫眞을 올렸다. 特히 男子親舊(33)와 함께 선베드(日光浴椅子)에 누워 餘裕를 즐기는 寫眞을 公開해 耳目을 끌었다.

한便韓藝瑟은 2001年 슈퍼모델로 데뷔했으며, MBC TV 시트콤 ‘논스톱4’(2003~2004)로 注目받았다. 以後 드라마 ‘九尾狐外傳’(2004) ‘幻想의 커플’(2006) ‘美女의 誕生’(2014~2015) ‘빅이슈’(2019), 映畫 ‘用意周到 미스申’(2007) 等에 出演했다. 10살 年下의 演劇俳優出身戀人과 公開熱愛中이다.

韓藝瑟은 自身의 유튜브 채널 ‘韓藝瑟 is’가 지난해 12月公開한 映像에서 男子親舊와의 러브 스토리를 밝혔다. 映像에서 韓藝瑟은 “나의 삶 속에서 사랑을 빼놓을 수 없다. 正말 그냥 누나 동생 사이로 캐주얼하게 始作됐다”고 말했다. “사람들이랑 같이 어울려서 時間을 보내기도 하고, 캐주얼하게 始作됐다. 어느 瞬間 이 親舊를 오랜 時間 보았을 때 다른 사람들이랑 달랐던 部分이 보이기 始作했다. 內面이 宏壯히 예쁜 親舊였다. 靈魂이 맑고 純粹함에 뻑이 갔다”고 밝혔다.

韓藝瑟은 “내 生日파티를 서울에서 2~3時間 떨어진 곳에서 하는데, 그 親舊가 생각나더라. ‘오늘 내 生日인데 와주지 않을래’라고 했더니 처음에는 自己가 가도 되는 자리인지 苦悶했다. 그러다가 正말 깜깜한 밤에 電力疾走해서 내게 달려왔다. 거기서 내가 心쿵했다”고 털어놨다. “나를 그냥 누나로 생각하지 않나 보다 싶었다. 이렇게 夜밤에 3時間 막 이렇게 運轉해서 나를 위해 달려올 程度면 나에게 좀 마음이 있는게 아닐까 싶어서, 그때부터 나도 조금씩 마음을 열기 始作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