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震♥류이서, 김승수와 對話中 ‘食卓 밑 스킨십’…박정철 “新婚이잖아”

뉴스1
入力 2024年 3月 25日 00時 45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SBS ‘미운 우리 새끼’ 放送畵面 캡처

김승수가 前進과 류이서 커플의 스킨십을 指摘하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24日午後放送된 SBS 藝能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前進, 박정철과 그들의 아내들이 김승수의 戌方에 訪問했다.

이날 前震은 장가를 가지 못하고 있는 김승수에게 “난 兄한테 궁금한 게, 理想型이 따로 있냐”고 물었다. 이어 그는 “料理 잘하지, 잘생겼지, 꿀리는 게 하나도 없는데 왜 못 만날까”라며 疑訝함을 드러냈다.

前進의 이야기를 듣던 김승수는 “뭐 얘기는 다 좋은데 그렇게 자꾸 스킨십을 하냐”며 前進과 그의 아내 류이서의 冊床 밑 스킨십을 言及했다. 唐慌한 前震은 “아니 스킨십이 아니라 손 이렇게 하는 거야”라며 解明했고 박정철은 “兄, 아직 新婚이잖아요”, “난 이제 許諾 안 받고 (손을)올리면 혼난다”고 弄談을 하며 웃음을 샀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