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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墓 장재현 監督 “1000萬 映畫 한 番도 생각 안 해봤는데…”|동아일보

破墓 장재현 監督 “1000萬 映畫 한 番도 생각 안 해봤는데…”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21日 13時 2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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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萬名 突破 앞두고 記者들 만나 인터뷰
"앞으로도 1000萬 생각 안 하고 作品 集中"
"앞으로 내려올 일만 남아서 負擔" 弄談도

ⓒ뉴시스
映畫 ‘破墓’ 장재현 監督이 映畫 일을 始作한 以後 “單 한 番도 1000萬 監督이 될 거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했다. ‘破墓’는 20日까지 952萬名이 봐 累積 1000萬名 突破가 確實視 된다.

張 監督은 21日 ‘破墓’ 1000萬名 達成을 記念해 記者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말하며 “앞으로도 1000萬에 關한 생각은 全혀 하지 않고 作品 自體에 集中해서 映畫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豫算이 너무 큰 映畫는 避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다음 映畫가 400~500萬名 程度를 해도 記者들이 ‘아쉽다’는 記事를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弄談을 던졌다. ‘破墓’ 製作費는 約 150億원으로 알려졌다.

張 監督은 ‘破墓’ 興行이 부담스럽다고도 했다. 그는 “앞으로 내려올 일만 남았다는 게 負擔”이라며 “장르 映畫를 제대로 만드려면 ‘破墓’ 程度 製作費가 必要하고, 언제나 내 目標는 그 製作費를 堪當할 수 있는 損益分岐點을 맞추는 것”이라고 했다.

張 監督은 ‘破墓’가 1000萬名 가까이 본 現在 狀況이 唐慌스럽다는 얘기도 했다. 摩尼惡한 映畫라고 생각했는데 豫想을 뛰어 넘는 興行이었다는 것이다. 그는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으니까 부담스럽기도 하고, 더 잘 만들었어야 했다는 自愧感도 느낀다”며 “周邊에서 살면서 다시는 안 올 수도 있는 狀況이라고 말해줘서 最近엔 便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感謝하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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