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破墓’ 900萬觀客突破 속 1位…千萬告知 ‘눈앞’으로

뉴스1
入力 2024年 3月 17日 09時 2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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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破墓’(監督 장재현)가 900萬觀客을 突破했다.

17日映畫振興委員會映畫館入場券統合電算網集計에 따르면 ‘破墓’는 지난 16日 하루 동안 34萬 4955名의 觀客을 動員하면서 박스오피스 1位를 차지했다. 累積觀客數는 901萬 3231名으로 集計됐다.

‘破墓’는 巨額의 돈을 받고 殊常한 墓를 移葬한 風水師와 張義士, 巫俗人들에게 벌어지는 奇異한 事件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映畫다. ‘검은 司祭들’ ‘娑婆訶’ 장재현 監督의 新作으로 俳優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等이 主演을 맡았다.

‘破墓’는 지난 8日 700萬, 10日 800萬觀客을 突破했으며, 900萬觀客의 高地까지 占領하면서 1000萬觀客突破를 앞두고 있어 期待를 높인다.

2位는 ‘듄: 파트2’로, 925個 스크린에서 8萬 1801名의 觀客이 觀覽했다. 累積觀客數는 151萬 2262名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찰리와 초콜릿 工場’ 속 윌리윌리 웡카의 過去 이야기를 다루는 映畫 ‘웡카’는 472個 스크린에서 2萬 1158名의 觀客을 불러 모으면서 3位에 올랐다. 累積觀客數는 344萬 5016名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