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部는 잊어라…‘외계+인 2部’ 來年 1月10日公開

뉴시스
入力 2023年 12月 11日 09時 1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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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外界+인 2部’가 來年 1月에 觀客을 만난다. CJ ENM은 이 作品을 來年 1月10日에 公開한다고 11日 밝혔다.

‘外界+인 2部’는 題目 그대로 지난해 7月에 公開된 ‘外界+인 1部’ 後續作이다. 이 作品은 2部作으로 企劃된 시리즈 映畫로 現在와 630年前高麗時代를 오가며 특별한 힘을 가진 身檢(神劒)을 차지하기 위해 過去와 未來人物들이 한 데 모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다만 1部는 153萬名이 보는 데 그치며 興行에 失敗했다. 이 作品銃製作費는 約 700億원으로 알려졌다.

‘暗殺’(2015) 도둑들‘(2012) 等으로 1000萬映畫 두 篇을 만든 최동훈 監督이 演出했다. 金宇彬·金泰梨·류준열·염정아·조우진·김의성·이하늬 等이 出演했고, 2部에선 1部에 登場하지 않은 진선규度合流하게 된다.

[서울=뉴시스]